SHOES - 신발

[새론] 지미추 부츠 여성 워커 style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새론]
지미추 부츠 여성 워커 style
요약정보 및 구매

상품 선택옵션 2 개, 추가옵션 0 개

판매가격 169,000원 209,000원
상품코드 1606734233
공유하기
적립포인트 1,690점
배송비결제 주문시 결제

선택옵션

선택된 옵션

위시리스트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상품 상세설명

지미추 부츠

안녕하세요 여러분 ^^

우연히 보게 된 티비 프로에서

눈여겨보고 있던 아이템이 나왔다.

어떨 거 같나요?

눈의 시선은 자동으로

그 아이템으로 향하겠죠?

얼마 전에

새론이가 경험한 일인데요~

잇님들께 소개하려 준비한 제품이

TV에 나오니 반가웠답니다.

ㅎㅎㅎ

바로 소개해 볼께요.

편안한 착화감과

뛰어난 패션 센스를 보여줄

지미추 부츠 준비했습니다.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5629_2081.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22_2903.jpg
 

사이즈

35 ~ 40



첫 번째 디자인부터

상세 디테일 설명해볼께요.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45_404.jpg


JIMMY CHOO와

TIMBERLAND의 합작품인

이번 디자인은

두 브랜드의 장점만을 살려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답니다.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46_2909.jpg


팀버랜드를 대표하는

옐로 색상의 클래식한 디자인이며

측면에는 나무 형상의

시그니처 마크가

멋스럽게 장식되어 있어요.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46_1604.jpg


투박스러워보이는 가죽 소재와 디자인은

발이 불편할 것 같아 보이지만

반전 매력~

뛰어난 탄성과 쿠션감으로

하루 종일 착용하여도

편안한 착화감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47_4084.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46_8953.jpg


신발 입구 부드러운 쿠셔닝으로

발목 전체를 안정감 있게 감싸주며

지금 같은 시즌에는

보온성까지 덤으로 챙길 수 있죠.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48_126.jpg


지미추 부츠처럼

발목이 높은 아이템들은

다리 라인을 더더욱

슬림하게 연출해줘요 ^^

신발과 하나로 연결되는

아름다운 라인으로 말이죠 ㅎㅎ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45_6172.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46_8116.jpg


두 가지 컬러로 믹스한 신발끈과

골드 색상의 신끈고리

그리고 JC 메탈 로고

디테일 하나하나가

조화를 잘 이루는 것 같아요.

모든 장식들이

포인트로 똭!! 자리잡고 있죠.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47_5642.jpg


미끄러운 겨울이나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 시즌 등

사계절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안정감 있는 바닥면입니다.

동일 디테일의 블랙 색상은

사진으로 확인할게요.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478_7087.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562_0311.jpg


시크함으로 무게감을 잡아주는

블랙톤으로 통일감을 잡아주었답니다.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561_4788.jpg
 



다음 디자인 보시겠습니다.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592_3562.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593_8546.jpg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에

반짝이는

크리스털 주얼리 장식으로

화려하게 업그레이드 시켜주었답니다.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592_9017.jpg


크리스탈은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반짝반짝 다르게 연출되는

색상이 정말 아름다워요.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592_9988.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594_5524.jpg


귀걸이, 팔찌, 반지 등

다른 주얼리 장식을 착용하지 않아도

의상에 반짝거리며

포인트로 나타내주죠.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595_0889.jpg


어느 의상에 매칭하여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어울리는

디자인이지만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593_9737.jpg


신발 끈을 체형에 맞게 조절해

착용해 주시면

더욱더 안정감 있는 편안함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614_1073.jpg


뒷모습만 보아도

세련미가 줄줄 흐른답니다^^



이어서 마지막 디자인

상세 보여드려요.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680_8745.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682_956.jpg


오늘 새론이가 준비한 4가지 중에서

가장 화려함을 나타내고 있는

제품입니다.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682_0965.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682_4396.jpg


자주 사용하게 되는

신발 스트랩을 제외한

가죽의 갑피 전체에

반짝이는 크리스털 장식으로

인상적인 디자인이에요.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681_4781.jpg


과하지 않은 화려함으로

실물갑!!

심쿵 디자인이랍니다.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682_2834.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683_6062.jpg


편안한 착화감과 화려한 스타일

둘 모두 갖추고 있어

패션 피플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죠~

모델 착용샷 확인하실게요.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767_6486.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767_4876.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768_6645.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768_1713.jpg


오늘 포스팅해드린

지미추 부츠

팀버랜드와 콜라보레이션한

아주아주 핫한 아이템이에요.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794_2648.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794_0003.jpg
edb94e016bdd24184907404f5d71b696_1606734794_209.jpg

최근 본 상품 (106)

  • [새론] 지미추 부
    169,000
  • [LV-루이비통]
    160,000
  • [CELINE-셀린
    200,000
  • [GUCCI-구찌]
    190,000
  • [케이]로에베 스니
    153,000
  • [PRADA-프라다
    330,000
  • 미우미우 스니커즈
    163,000
  • [CELINE-셀린
    200,000
  • [LV-루이비통]
    160,000
  • 에르메스 오란 sw
    188,000
  • [GUCCI-구찌]
    280,000
  • [BALENCIAG
    180,000
  • [DIOR-디올]
    380,000
  • [DIOR-디올]
    190,000
  • [리엔]펜디 크루아
    299,000
  • 트렌드 키워드 :
    149,000
  • [BOTTEGA-보
    380,000
  • 펜디 버킷백 min
    299,000
  • 미우미우 구두 펌프
    168,000
  • 미우미우 탑핸들 볼
    399,000
  • [HERMES-에르
    170,000
  • [DIOR-디올]
    200,000
  • [루나] 구찌 로퍼
    175,000
  • [Golden Go
    170,000
  • [CHANEL-샤넬
    230,000
  • [DIOR-디올]
    180,000
  • [MIU MIU-미
    410,000
  • [LOROPIANA
    190,000
  • [오로라] 보테가
    143,000
  • [GUCCI-구찌]
    190,000
  • [DIOR-디올]
    190,000
  • [MIU MIU-미
    360,000
  • [GUCCI-구찌]
    210,000
  • [루나] 셀린느 버
    289,000
  • [CHANEL-샤넬
    190,000
  • [CELINE-셀린
    200,000
  • [DIOR-디올]
    170,000
  • [BOTTEGA-보
    380,000
  • [DIOR-디올]
    190,000
  • [새론]여자 버버리
    255,000
  • [LV-루이비통]
    290,000
  • 메종 마르지엘라 미
    295,000
  • [DIOR-디올]
    350,000
  • [리라]로로피아나
    178,000
  • 펜디 호보백 미니
    385,000
  • [LOUIS VUI
    380,000
  • [BALENCIAG
    170,000
  • [LOUIS VUI
    150,000
  • 발렌시아가 숄더백
    289,000
  • 구찌 오피디아 숄더
    243,000
  • [루루] 셀린느 버
    274,000
  • [라임]구찌 클러치
    163,000
  • [루루] 입생로랑
    148,000
  • [DIOR-디올]
    190,000
  • [HERMES-에르
    1,080,000
  • 구찌 마몬트 체인백
    298,000
  • [GOYARD-고야
    220,000
  • [BURBERRY-
    160,000
  • [루루] 구찌 남자
    152,000
  • 로에베 퍼즐 폴드
    309,000
  • [가히]메종 마르지
    154,000
  • [GUCCI-구찌]
    200,000
  • [늘품]발렌티노 슬
    153,000
  • [GUCCI-구찌]
    300,000
  • [GUCCI-구찌]
    170,000
  • [VALENTINO
    290,000
  • [하늘]셀린느 미니
    248,000
  • [Roger Viv
    180,000
  • 슬라이드 로저비비에
    165,000
  • 셀린느 트리오페 숄
    315,000
  • [케이]토즈 스니커
    143,000
  • [새론] 샤넬 WO
    275,000
  • [LV-루이비통]
    310,000
  • [ALAIA-알라이
    170,000
  • [케이]구찌 핸드폰
    145,000
  • 썸머참이 point
    165,000
  • [뿜뿜]구찌 오피디
    249,000
  • [PRADA-프라다
    200,000
  • [뿜뿜]마놀로블라닉
    154,000
  • [GUCCI-구찌]
    190,000
  • [BOTTEGA-보
    180,000
  • [DIOR-디올]
    820,000
  • [CELINE-셀린
    200,000
  • [BOTTEGA-보
    190,000
  • [LOUIS VUI
    400,000
  • 구찌 블론디 벨트백
    269,000
  • [LOROPIANA
    190,000
  • [CHANEL-샤넬
    540,000
  • [PRADA-프라다
    370,000
  • [LV-루이비통]
    170,000
  • [오로라] 끌로에
    274,000
  • [CHANEL-샤넬
    360,000
  • [GUCCI-구찌]
    290,000
  • [GUCCI-구찌]
    290,000
  • [GUCCI-구찌]
    300,000
  • [늘품]생로랑 카메
    259,000
  • [LOUIS VUI
    200,000
  • 구찌 라이톤 신상추
    199,000
  • [달콤]버버리 트렌
    259,000
  • [늘품]셀린느 클래
    348,000
  • 펜디 바이더웨이 미
    273,000
  • [PRADA-프라다
    200,000
  • [DIOR-디올]
    190,000
  • [Valentino
    210,000
  • [로즈]프라다 카나
    210,000
  • [DIOR-디올]
    290,000
상단이동
카카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