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생로랑 쇼퍼백 ICARE 맥시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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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쇼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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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주를 새롭게 시작하는

힘찬 월요일인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 제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모든 걸 담을 수 있는

드라마틱한 큰 사이즈의

생로랑 쇼퍼백 제품이예요.

컬러도 하나!!

사이즈도 하나 !!

자유롭고 편안하며,

우아함은 덤으로 가지고 있는 이 제품이

요즘 완전 핫하답니다.

그럼 루나가 준비한 제품

사이즈부터 안내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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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38(58) * 43 * 8cm







이 제품은 남 녀 모두에게

핫한 제품으로

남성분 착샷도 많이 준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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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들보들한 램스킨 소재는

은은한 광택감도 가지고 있습니다.

손으로 잡거나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로

앞뒷면 까레 퀼팅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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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정면은

YSL 로고가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방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YSL로고도 크게 바뀌었어요.

지금까지 생로/랑 제품에서

보지 못했던 큰 사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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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L 세개의 앞파벳이

교묘하게 엇갈려 있는 모습으로

빈티지 골드를 사용하여,

사용하면서 생기는 스크래치도

어느정도 감수가 됩니다.

중요한 포인트인 만큼

정면 바디에 탄탄하게

고정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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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랑 쇼퍼백 은

쉐입을 두가지 형태로

바꿀 수 있어요.

바로 지금 보시는 측면

펀칭된 홀로 말입니다.

이렇게 펼쳐놓으면

가방 이름처럼 빅백이 되지만

쉐입을 오므려서 잡으면

사이즈가 많이 줄어드는 기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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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상단 부분에는

펀칭된 홀이 있어요.

이 부분은 골드톤의 하드웨어로

깔끔하게 마감처리 했습니다.

반대편에도 한개가 더 있어요^^

그리고 이 부분에

SAINT LAURENT

PARIS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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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열거나 접어서

두가지 쉐입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탈착 가능한 메탈 체인 토글 잠금장치가

있기 때문이예요.

아래 보시는 체인이 바로

토글 잠금장치 입니다.

이 체인을 양쪽 고리에 연결하면

측면 쉐입이 오므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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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렇게 말이죠.

측면 가죽을 잡아당기는 역할도 하지만

내부를 잠그는 잠금역할도 가지고 있어요.

여러모로 유용한 장치이기 때문에

견고하게 제작되어있습니다.

내부 공간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만큼

정말 넓직합니다.

가방안에 가방을 넣어도 될만큼

넉넉한 공간을 자랑해요.

그리고 여기에는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있어

중요한 소지품을 따로 넣어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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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열고 닫기 쉽게

가죽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여기에도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지퍼는 양쪽 테두리에서

촘촘하게 박음질 되어있어

자주 열고 닫아도 튿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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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퀼팅은

폭이나 간격이 매우 일정합니다.

부드러운 가죽을 눌러주면서

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죠.

이렇게 퀼팅 제품은

다른 가방에 비해 박음질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그 정교함에 신경을 많이 쓴답니다.

손잡이 역시

안쪽으로 밀어 넣어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어요.

가방 내부가 큰 만큼

수납을 많이 하기 때문에

손잡이의 탄탄함도 엄지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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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하나!!

바로 탈착 가능한 지퍼 파우치가

한개 포함되어있습니다.

내부 사이즈는 크지만

지퍼잠금 보조포켓 한개를 제외하고는

공간을 나누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런 파우치가 큰 역할을 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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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어

지갑 기능까지 할 수 있는데요.

내부에는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가방을 크게 만들고

실용성까지 생각한

매력만점 가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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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택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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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체인 토글 잠금장치를 이용하여

측면 쉐입을 안쪽으로 오므린 상태입니다.

펼쳐놓았을때와

느낌이 또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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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제품은 쉐입을 잡기가

쉽지 않지만

이 제품은 램스킨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얼마든지 모양을 바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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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는 어깨에 걸칠 수 있을만큼

폭이 여유있습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크다보니

손으로만 들고다니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필요에 따라서는

숄더백 스타일로도

연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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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이 큼직한데도

정면 YSL로고가 작게 보이지 않아요.

역시 사이즈를 키워서

작업된게 신의한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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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도 걸치고

손으로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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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자체가 굉장히 멋스럽습니다.

실물로 보시면

가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도 느끼 실 수 있을거예요.

꼭 수납할게 많을때만

사용하는게 아닌

일상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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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신분들이나

체격이 있으신 분들은

미니백은 아무래도 태가 안날때가 많아요.

그럴때는 차라리 가방 사이즈를

업해 보세요~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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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는 측면 고리에 연결하거나

가방 내부에 넣어다니셔도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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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행 많이 떠나실텐데요.

흔한 여행가방 말고

이 제품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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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잠금 파우치 까지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겁니다.

파우치는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다른 가방과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실속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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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는 아래 사진처럼

체인고리를 이용하여

가방과 연결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가방과 연결되어있으면

잃어버릴 걱정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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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새롭게 선보이는

생로랑 쇼퍼백 제품이었습니다.

다시보아도 빅 백의 화려한

귀환 같은 기분이 듭니다.

부드러운 가죽에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자꾸만 시선을 뺏기게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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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히]보테가베네타
    373,000
  • [PRADA-프라다
    260,000
  • [LV-루이비통]
    400,000
  • 구찌 블론디 , m
    355,000
  • [토리] 보테가베네
    309,000
  • 고야드 보스턴백 보
    288,000
  • [PRADA-프라다
    280,000
  • [HERMES-에르
    1,050,000
  • [GIVENCHY-
    290,000
  • 셀린느 미니백 전부
    238,000
  • 보테가베네타 패딩
    349,000
  • [HERMES-에르
    1,940,000
  • 프라다 심볼백 토트
    369,000
  • 미우미우 슬링백 샤
    158,000
  • 구찌 마몬트 마틀라
    255,000
  • [FENDI-펜디]
    400,000
  • [LV-루이비통]
    400,000
  • [리엔]생로랑 맨하
    305,000
  • [SAINT LAU
    360,000
  • [LV-루이비통]
    430,000
  • 펜디 미니백 Cam
    309,000
  • [GIVENCHY-
    290,000
  • 보테가베네타 숄더백
    309,000
  • [BOTTEGA-보
    350,000
  • [BURBERRY-
    310,000
  • [GUCCI-구찌]
    280,000
  • [리엔]고야드 사이
    272,000
  • 구찌 홀스빗 미니백
    253,000
  • [GOYARD-고야
    170,000
  • [PRADA-프라다
    370,000
  • 보테가베네타 숄더백
    349,000
  • 발렌티노 체인백 O
    299,000
  • [루나] 보테가베네
    355,000
  • [BURBERRY-
    320,000
  • [FENDI-펜디]
    400,000
  • 구찌 아따슈 스몰과
    358,000
  • 셀린느 큐브백 Cu
    285,000
  • [BOTTEGA-보
    400,000
  • 생로랑 버킷백 Be
    305,000
  • 생로랑 맨하탄 라피
    280,000
  • 셀린느 카바스 팬텀
    355,000
  • 프라다 체인백 탐나
    319,000
  • 프라다 메신저백 힙
    228,000
  • 셀린느 미니 크로스
    263,000
  • [GUCCI-구찌]
    270,000
  • 로에베 토트백 An
    368,000
  • 마르니 버킷백 Pa
    395,000
  • 로에베 퍼즐백 스몰
    355,000
  • [LV-루이비통]
    360,000
  • 구찌 오피디아 스몰
    298,000
  • [BOTTEGA-보
    360,000
  • 미우미우 마테라쎄
    315,000
  • [GUCCI-구찌]
    300,000
  • [GUCCI-구찌]
    340,000
  • 고야드 쥬방스 gm
    199,000
  • [BOTTEGA-보
    380,000
  • [LV-루이비통]
    390,000
  • [CELINE-셀린
    460,000
  • [GUCCI-구찌]
    320,000
  • 보테가베네타 숄더백
    378,000
  • [BURBERRY-
    290,000
  • [라임]구찌 재키백
    269,000
  • [CHANEL-샤넬
    350,000
  • 셀린느 박스백 Mi
    274,000
  • 보테가베네타 아르코
    423,000
  • [FENDI-펜디]
    340,000
  • [LV-루이비통]
    390,000
  • [HERMES-에르
    1,7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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