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미우미우 탑핸들 볼링 핸드백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미우미우 탑핸들 볼링 핸드백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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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미우 탑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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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핫한 제품들이 몇가지 있는데

그중에 하나인 미우미우 탑핸들

준비했습니다.

소재자체가 굉장히 고급스럽고

부들부들 터치감도 좋아요.

miumiu만의 마테라쎄 가죽으로

우아함을 나타내는 제품으로

데일리로 언제 어디든 함께하기 좋습니다.

그럼 리라가 준비한 제품

상세사이즈 및 전체컬러 확인부터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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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24 * 16 * 7cm

색상

여섯가지






색상은 모두 여섯가지가 있습니다.

miumiu는 파스텔톤이 많아서

보고있으면 은근히 기분이 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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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표컬러라고 할 수 있는

핑크컬러부터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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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손잡이와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계속 말씀드리지만

스트랩이 두개면

한개일때보다 훨씬 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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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장식이 두개인데요.

하나는 포인트용으로

miumiu 로고가 펀칭되어있는데

이 안에 금장 하드웨어가 들어있어

로고 부분만 골드컬러로 보입니다.

그리고 열쇠가 들어있는 키링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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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상단에는 miumiu 로고가

입체적으로 부착되어있습니다.

이것역시 골드컬러로 되어있어

너무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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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부분을 보시면

지퍼가 시작되는 부분에

고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이 고리에 지퍼를 걸어서

자물쇠로 잠글 수 있어요.

여행다닐때나 사람많은곳,

중요한 소지품을 넣어야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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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에 새겨진 로고도

너무 귀엽게 보이네요.

데일리로 사용할때는 자물쇠까지 필요없으면

지퍼잠금만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내부는 스퀘어 쉐입이라

수납력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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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도 넓고

지퍼잠금 보조포켓까지 있어서

넉넉하게 보관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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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뒷면은 마테라쎄 가죽으로

꼬임디테일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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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는 가죽 보호를 위한

네개의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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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블랙컬러로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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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원톤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로고하나도 포인트 효과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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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자체가 귀여워서

어디에 배치해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볼록볼록한 가죽은

마테라쎄 만의 장점으로

스크래치에도 강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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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하드웨어는 골드컬러예요.

정면 상단 로고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게 적당한 위치에

적당한 크기로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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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가 있는 가방은

필요하지 않을때는 사용을 안하면 되니깐

불편함이 없습니다.

대신 정말 중요한 소지품을

보관하고 있거나

나 말고 다른 사람이 가방을

열어보는게 싫은 분들에게는 좋은 디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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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상단에서 아래로 살짝 더 내려와서

입구가 크게 벌어집니다.

입구가 너무 좁으면 가방이 커도

수납하기가 불편하고

물건을 꺼낼때도 불편해요.

그래서 이렇게 입구가 큰 제품은

수납력을 높여줍니다.

내부가 잘 보여서

물건을 찾을때도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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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지퍼포켓 아래에는

가죽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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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실 컬러는 화이트 입니다.

개인적으로 핑크,블랙,

화이트 컬러가 가장 예뻤어요^^

참고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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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스트랩은 탈부착과

길이조절이 가능합니다.

측면 지퍼가 시작되고 끝나는 지점에

D링이 부착되어있는데

바로 이 부분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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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장식도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방향에 부착해서

들 수 있고,

장식없이 깔끔한 스타일을 원할때는

탈착하셔도 가방 자체가 개성있어서

예쁘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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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는

스크래치 걱정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자연스러운 스크래치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사람도 그렇지만 모든 물건도

영원불멸 할 수 없으니깐요^^

손때가 묻으면 묻는 그대로,

스크래치가 생기면 그 나름대로

세월의 멋이 느껴지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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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는 사용하지 않을때는

내부에 지퍼 포켓이 있으니

그 안에 넣어두면 좋더라구요.

열쇠는 키벨에 있으니 언제든 꺼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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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의 내부는

블랙으로 처리했습니다.

그래서 내부는 비교적 오염에

신경쓰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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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손잡이를 이용하여

손으로 들고다녀도 좋고,

크로스 스트랩 연결해서

크로스나 숄더로 연출하시면

캐주얼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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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이 진짜 부드러운데요.

바닥 면적도 넓어서

테이블이나 바닥에 잘 내려놓게 돼요.

그럴때 오염을 방지해 줄

둥근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

좀 더 마음편히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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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스타일링이 가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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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 함께해도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미우미우 탑핸들 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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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샷과 내부샷으로만 보여드릴게요.

세부적인 디테일은

먼저 보여드렸던 세가지 컬러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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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나 자켓같은 아우터에도

분위기 있게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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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컬러가 확실하니

컬러풀한 의상에서도 절대 기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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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으로 되어있어

색상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쁘네요.

색감이 강한 제품들은

확실한 포인트 효과가 있어서

그 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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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마테라쎄 가죽과

자물쇠 디테일로

소장가치를 높여준

미우미우 탑핸들 백 이었어요.

가방자체의 무게도 가볍고

터치감이 좋아서

손에서 내려놓기가 아쉬운 제품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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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000
  • [루나] 발렌시아가
    167,000
  • [늘품]발렌티노 운
    165,000
  • [CHANEL-샤넬
    170,000
  • [GUCCI-구찌]
    370,000
  • [DIOR-디올]
    190,000
  • [뿜뿜]발렌시아가
    253,000
  • [달콤] 보테가베네
    358,000
  • [DIOR-디올]
    370,000
  • [VALENTINO
    280,000
  • [MIU MIU-미
    410,000
  • 아이코닉한 펜디 아
    299,000
  • 버버리 캠벌리 백,
    272,000
  • 프라다 미니 토트백
    355,000
  • [Roger Viv
    195,000
  • [라임]로로피아나
    178,000
  • [라임]셀린느 커핀
    283,000
  • [CHANEL-샤넬
    210,000
  • [DELVAUX-델
    390,000
  • 프라다 트라이앵글백
    309,000
  • [CHANEL-샤넬
    205,000
  • [CELINE-셀린
    370,000
  • [케이]프라다 토트
    295,000
  • 보테가베네타 미니백
    378,000
  • [ROGER VIV
    300,000
  • [LV-루이비통]
    210,000
  • [리엔]로저비비에
    158,000
  • [GUCCI-구찌]
    280,000
  • [CHANEL-샤넬
    180,000
  • [하늘]로로피아나
    165,000
  • 로에베 해먹백 스몰
    379,000
  • [리라]로에베 벌룬
    3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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