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니 샌들 피셔맨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마르니 샌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앞으로 매일 매일 신게 될 

사이즈

35 ~ 40

​

색상

일곱가지

모두 일곱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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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부터 카프헤어까지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어요.

먼저 만나보실 디자인은

가죽 라인의 브라운 색상입니다.

여름 샌.들 하면

슬리퍼형태를 많이 생각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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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소개하는

마르니 샌들은

발볼까지 넓게 감싸는 바디와

오버 쉐입으로 되어있어

로퍼같은 느낌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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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은 편하지만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신을 수 있는

만능슈즈 예요.

가죽이 굉장히 부드럽고 유연해요.

​

그리고 발등 부분이

격자 스트랩으로 되어있어서

발볼을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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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이 넓은 사람도

스트랩이 잡아주기 때문에

슬림하게 보이죠.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도 있어서

신발과 발이 분리되지 않고

안정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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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이 많은 날에도

운동화를 대신해서 신어도 좋을만큼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해요.

뒤꿈치 부분에는

MARNI 로고 레터링이 부착되어있어

포인트 효과가 됩니다.

​

사실 이 디자인은

다른 제품에서도 많이 볼 수 있을 만큼

대중화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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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로고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트랩은 발볼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버클로 되어있습니다.

​

실버컬러로 되어있어

시원하게 보이며,

길이조절 후 가죽 밴드가 잡아주어

깔끔한 핏을 자랑합니다.

발바닥 부분도 가죽인데

외부와 다르게 맨들맨들해요.

​

그래서 미끄러지듯 들어가는 느낌도 좋고

맨발에 신어도 까실거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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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도

MARNI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동그란 앞코는 막혀있지만

좁지 않아서 발가락이 아프지 않아요.

​

막혀있는 부분도

격자로 되어있어서

바람이 잘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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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시원한게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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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달라붙지 않고

시원하게 공기도 잘 통하기 때문에

하루종일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물과 밀접해서

미끌리지 않는 바닥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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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림 없는 고무소재에

MARNI 로고로 돌기를 더해

안전한 걸음걸이를 완성할 수 있어요.

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색상도 만나볼게요.

가죽결이 그대로 잘 드러나 있어서

그 자체만으로도 고급스러워요.

​

그리고 가죽으로 되어있어

질기고 탄탄합니다.

​

패션템중에서 신발은

바닥에 닿는제품이라

내구성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잖아요.

​

변형없이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이

바로 오늘 소개하는 신발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발가락이 많이 드러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

발 관리가 안되어있을때도

편하게 신을 수 있기 때문이죠.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한게 좋아요.

​

내 발사이즈에 맞게 조절하면

수제구두처럼 맞춘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펀칭된 홀은 세개 입니다.

이 부분은 하드웨어로 마감되어있어

깔끔해요.

피/셔맨 이란 이름은

지중해 어부들을 위해

물에 쉽게 빠지면서 발을

보호하도록 만들어진 위빙슈즈 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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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디자인을 고급스럽고

트렌디하게 바꾸어

바캉스룩부터 오피스,캐주얼룩에

두루두루 잘 어울릴 수 있게 했습니다.

바닥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쿠션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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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와 원산지도

깔끔하게 새겨져 있네요^^

바닥 컬러는 바디 컬러에 따라

다르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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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화이트 색상은

블랙컬러로 되어있어요.

무난한 블랙색상도

만나보겠습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라운드형태의 디자인이라

신었을때 발에 안정감을 줍니다.

​

신발은 안정감이 정말 중요해요.

여름 패션에 잘 어울리는

내추럴 무드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신발입니다.

샌/들로 나왔지만

전체적으로 발을 감싸주는 디자인이라

​

그리고 버클이 있어서

신고 벗기에도 편합니다.

​

이 버클은 대부분

한번 조절해 놓으면

편하게 신더라구요.

사이즈는 라벨로 부착되어있습니다.

벚꽃이 생각나는 핑크 색상도

만나보겠습니다.

신발은 발등 장식이 이미지를

좌우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발등 장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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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발등을 누르는게 없고

유행도 타지 않아요.

가죽을 격자로 엮어놓은것만으로

스타일리에 포인트를 줍니다.

뒤꿈치 한쪽에만

로고패치가 부착되어있어요.

여기서 부터는 카프헤어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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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세가지가 있어요.

보들보들 애완동물을

쓰다듬는 느낌이 듭니다.

​

그만큼 부드러워요.

내부는 가죽 그대로의 느낌이며,

외부에만 변화가 있답니다.

여기까지 소장가치 높은

마르니 샌들 제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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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고 예쁘고

거기에 유행도 타지 않아

소장해 두시면 자주 신게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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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중요한 계절이 온만큼

활용도 높은 신발로

선택하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