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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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비비에 슬링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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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추운듯 하더니 비가 한차례

내리던데 다시 따뜻해질거 같아요.

비가오고 나서 요며칠

따듯하다고 하더라구요.

이젠 정말 더위도 성큼 눈앞에

온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금방 또 여름이 오겠죠??

오늘 조이는 지금부터 신기 좋은

슈즈를 가지고 돌아왔답니다.

페라가모에 이어 손꼽히는 브랜드죠

바로 로저비비에 슬링백 펌프스를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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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34 ~ 40

색상

3가지


가장 기본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정식 명칭은 벨.비.비.에 슬.링백.

펌프스입니다.

하나하나 색상별로 만나보도록 할게요.

먼저 블랙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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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자체가 너무나 이쁜 스타일에

섬세하면서도 화려한 멋이 있으며

편안하게 데일리로 신기 좋은

그런 아이템입니다.

앞코부분은 앞으로 좁아지는

사각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고급스러운 라인을

자랑하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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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브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시그니처는

바로 사각 버클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앞부분에 사각모양의 데코레이션이

이 슈즈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할수 있어요~

신은 방향에서 RV 브랜드 이름의

이니셜이 흘림체로 멋스럽게

각인이 이루어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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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멜 광택으로 이루어진 페이던트

레더소재에 버클이 조화를 이루는데

이 버클은 미러 효과를 보이기도 합니다.

반짝반짝 광택효과와 함께 멋스러우면서

시원스러운 느낌이 있는 그런 라인으로

과감한 매력이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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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다른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슬.링.백의 스트랩인데요.

일반적으로는 그냥 뒷쪽만 거는 형태로

되어 있는데 요건 많은 단점을 보완해놓은

그런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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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 스트랩은 길이조절하는 부분으로

되어 있고 밑창과 함께 래더소재로

연결끈이 있어서 더욱 튼튼한 포인트를

보여주는 아이템이랍니다.

보통 이런 형태의 슈즈를 신으면

아래로 내려갈수도 있는데 그런

단점을 잘 보완한 디자인이라 할수 있어요.

신었을때 더더욱 이쁜 슈즈

신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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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이 되는 듯한 모습의

로저비비에 슬링백입니다.

지금부터 신기 좋은 아이템으로

여성스러우면서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STYLE입니다.

이어서 다음 컬러 화이트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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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 화이트 컬러이구요~

크림색이랑도 비슷하다고 볼수 있어요.

봄여름에는 밝은 컬러의 신발을

많이 선호하기 때문에 이런 색상

자체가 인기짱이랍니다.

그리고 보통 블랙 색상의 바지를

많이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요런 컬러와 매치하면 더욱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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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 버클과 애나멜의

페이던트는 조화로운 구성이며

발을 더욱 예쁘게 보이게 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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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이템 벨.비.비.에는 1965년 처음

출시된 유명한 벨.비.비.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다시 탄생했다고 하는데

정말 패션은 다시 돌아오는 거라고 생각되요.

요렇게 재탄생된 펌프스는 현대

감성에 맞고 오히려 도시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ITEM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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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스트랩의 끈은 신었을때

발을 더욱 예쁘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누릴수가 있습니다.

가죽 소재를 따라 촘촘하게 이루어진

스티치는 얼마나 신발이 튼튼한지를

다시 한번 알수있게 하는 부분이구요.

신발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편안함이라고

생각하는데 편안함과 튼튼함이

꼭 갖춰줘야할 덕목이라고나 할까요?

편안하면서 튼튼함을 가진 스타일에

디자인까지도 빠지지않습니다.

너무나 이쁘고 세련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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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 펌프스 높이의 중굽인

4.5cm로 이루어져 있으며 굽 자체가

넓게 이루어져 있어서 발의

착화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굽이 있지만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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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더욱 빛이 나는 슈즈

로저비비에 슬링백입니다.

마지막으로 세번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바로 베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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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는 블랙, 화이트에 이어서 기본적인

색상이기때문에 호불호가 없는

컬러로 인기만점 색감입니다.

데일리한 색감으로 여러가지 다양한

룩에 매치하기가 매우 좋습니다.

캐주얼차림이나 갖춰진 정장스타일

그리고 세미정장에도 다 잘어울리는

daily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어요.

색깔도 크게 튀거나 호불호가 없어서

편안하게 매치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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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 색상에서 조금더 그레이 컬러감이

들어가 더욱 모던한 느낌이 나는

스타일로 엣지있는 타입이예요.

소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서

정말 튼튼하고 안감은 양가죽으로

되어 있어 발의 편안하게

감싸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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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의 바닥부는 아이보리 컬러로 되어있는데

멋스러운 브랜드의 흘림체 글씨로

이쁜 프린팅이 되어 있어요~

발 뒤쪽에 걸어주는 스트랩은 길이

조절을 할수가 있어서 발에 맞게끔

편안하게 조절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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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자체가 너무나 멋스러우면서

여자여자한 그러 느낌의 슈즈입니다.

조화스러운 분위기의 센스티브하을

가지고 있어서 더더욱 이쁜

그런 아이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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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감 바닥부는 밑창이 가죽 소재로

되어 있어서 더욱 튼튼하고

굽부분은 러버 소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미끄럽지 않고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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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 가득한 데일리 슈즈

바로 로저비비에 슬링백입니다.

매일매일 신기 좋고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잇템이랍니다.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구요~

오늘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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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히]구찌 홀스빗
    279,000
  • [CHANEL-샤넬
    630,000
  • [BOTTEGA-보
    360,000
  • [루나] 프라다 퀼
    248,000
  • 추천템 : 몽클레어
    265,000
  • 로에베 숄더백 퍼퍼
    378,000
  • [PRADA-프라다
    180,000
  • 셀린느 오벌 펄스
    309,000
  • [PRADA-프라다
    180,000
  • 구찌 오피디아 미니
    259,000
  • [CELINE-셀린
    350,000
  • [LV-루이비통]
    360,000
  • [HERMES-에르
    1,470,000
  • [LOEWE-로에베
    360,000
  • 발렌시아가 버킷백
    373,000
  • [CHANEL-샤넬
    350,000
  • [GOYARD-고야
    170,000
  • 버버리 크로스백 체
    219,000
  • [루나] 버버리 크
    225,000
  • 펜디 버티고 핸드백
    263,000
  • 로로피아나 엑스트라
    309,000
  • 셀린느 16백 Te
    368,000
  • 구찌 카메라백 고민
    295,000
  • [CHANEL-샤넬
    180,000
  • mini 클로드 셀
    269,000
  • [늘품]구찌 뱀부백
    283,000
  • 보테가베네타 핸드백
    315,000
  • 생로랑 노리타 미니
    279,000
  • 셀린느 베사체 귀욤
    239,000
  • [MIU MIU-미
    160,000
  • 구찌 GG 수프림
    315,000
  • [뿜뿜]보테가베네타
    3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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