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ES - 신발

로저비비에 샌들 Vivier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로저비비에 샌들 Vivier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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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비비에 샌들

▶35~40





이제는 산으로 들로

봄의 기운을 받으러 나가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새 계절의 시작과 함께

다음계절도 미리 준비해 봅니다.

여름 내내 신을 수 있는

로저비비에 샌들

두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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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디자인은

두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올 블랙컬러부터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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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광택감 있는 가죽소재에

측면 영롱하게 빛나는 큐빅 장식이 돋보입니다.

위에서 그냥 내려다 보았을때는

심플하고 일반적인 슈즈처럼 보이지만

측면을 보시면 로저비비에 샌들만의

독창성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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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위에 장식된게 아니기 때문에

부담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발도 하나의 포인트 아이템으로서

너무 밋밋한것 보다는

어느정도 포인트가 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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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제품은 착화감이

굉장히 좋습니다.

발등을 잡아주는 두개의 스트랩에

뒤꿈치 스트랩까지 있어서

발이 들뜨지 않아요.

그리고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은

벨크로 스타일의 찍찍이가 부착되어있어

발 사이즈에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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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때도 쉽게 벗을 수 있고

신고 나서는 발모양에 맞게 느슨하게 하거나

좀 더 당겨서 타이트하게 맞출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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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블링블링한 장식들은

사진을 찍어도 참 예쁘게 나옵니다.

요즘 길거리에 나가보면

꽃들과 함께 사진찍는 분들이 정말 많아요.

손도 찍고 발도 찍고^^

신발 디자인에 따라

감성이 달라지니 예쁜 신발로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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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쪽 스트랩은

좀 더 낮게 되어있고

발등쪽 스트랩은 살짝 더 높습니다.

사람 발 모양에 맞게 디자인되어

신었을때 헐떡거림이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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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보시면 바닥이 톱니바퀴 모양으로

되어있는게 보입니다.

바닥 홈이 완벽하게 파여있어서

미끌리지 않고 접지력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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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예요^^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어서

데일리 슈즈로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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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투톤 제품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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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화이트 두개의 컬러가

믹스되어있어요.

화이트의 시원함과 블랙의 시크함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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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샌/들은 맨발에 많이 신게 되는데

양말을 신었을때보다 바닥오염이

더 생기게 되죠.

그래서 바닥은 블랙컬러로 처리해 두었으며,

발가락쪽도 발 모양에 맞게

솟아있어야 할 곳은 적당히 솟아있어

굉장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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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럽고 세련된 색감에

편한 착화감까지 가지고 있어서

이맘때 부터 정말 많이들 찾으시는 제품입니다.

가을이가 빠르게 보여드리고 있으니

누구보다 먼저 준비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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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은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고

갖춰입은옷에도 잘 어울립니다.

발가락쪽이 뚫려있지만

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어서

갖춘듯한 인상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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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룩이든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어서

옷차림이 달라졌다고 신발을

바꿔 신을 필요가 없어요.

매일 신는 신발인데

나갈때마다 고민을 해야한다면

그것또한 스트레스일 수 있습니다.

매일 신어도 질리지 않고

예쁜데 편안한 제품으로

미리 준비해 두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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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톤의 가죽은 광택감이 있어서

너무 덥게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신발은 흙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이라

오염도 어느정도 고려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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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빅 장식은 중요한 포인트이자

로고를 대신하는 시그니처 디테일이라

마감부분에 집중을 했어요.

쉽게 떨어지지 않으면

영롱한 빛도 실제 만나보셨을때

더 만족스러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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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중앙에는

사각모양과 함께

RV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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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트레키 비브 제품으로

컬러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사이즈는 35~40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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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독특하게 연결되어있어

신었을때 발이 예쁘게 보입니다.

여기에 발가락쪽에

크리스탈 장식이 있어서

여름 햇볕에 더 예쁘게 빛납니다.

올 블랙컬러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 요소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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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닿는 바닥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되어있어요.

양말을 신지 않았는데도

양말을 신은듯한 느낌을 주죠.

발바닥이 굉장히 편합니다.

그리고 사선형 스트랩이라

한쪽면이 이렇게 트여있어요.

굉장히 시원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살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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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에 있는 스트랩을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어요.

발 사이즈에 맞게 선택해도

컨디션에 따라 발이 부을때도 있잖아요.

그럴때는 스트랩을 이용하여

폭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신고 벗고 할때도 훨씬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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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키 제품은 디자인도 디자인 이지만

편한 착화감으로 많은 분들에게

알려진 제품입니다.

트레킹화로도 제격일만큼

착화감이 진짜진짜 좋아요.

발바닥도 미끄럽지 않고

전체적으로 정말 만족스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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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두께나 넓이도

적당해서 발의 피로도를 낮춰줍니다.

바깥 활동이 많으신 분들은

신발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편한 제품들은 대부분

디자인이 별로인게 많은데

이제품은 보시다시피 디자인 역시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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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이 보이기 때문에

패디큐어 하신분들도 예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발가락이 보이면

시각적으로도 더 시원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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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쪽 바닥에는

로고가 부착되어있어 벗어놓았을때도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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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안전하게 되어있으니

야외활동이 많으신분들,

오래 걷거나 서있어야 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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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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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000
  • [아라] 보테가베네
    199,000
  • [LV-루이비통]
    330,000
  • 보테가베네타 카세트
    293,000
  • [토리] 페라가모
    168,000
  • [리엔]토즈 구두
    178,000
  • 로저비비에 비키러브
    168,000
  • [MIUMIU-미우
    170,000
  • [FENDI-펜디]
    190,000
  • 구찌 라이톤 스니커
    200,000
  • 프라다 브러시드 로
    186,000
  • [GUCCI-구찌]
    260,000
  • [로즈]고야드 사이
    272,000
  • [BOTTEGA-보
    380,000
  • [DELVAUX-델
    440,000
  • [PRADA-프라다
    180,000
  • 셀린느 미니 베사체
    245,000
  • 에르메스 산토리니
    178,000
  • [달콤]구찌 마몬트
    243,000
  • [가히]보테가베네타
    309,000
  • [CHANEL-샤넬
    400,000
  • 미리미리 에르메스
    172,000
  • 로에베 홀스슈 숨은
    368,000
  • [SAINT LAU
    410,000
  • 프라다 퀼팅백 컬렉
    262,000
  • [그로우]구찌 실비
    269,000
  • 보테가베네타 벨트백
    285,000
  • 셀린느 토트백 트라
    289,000
  • 끌로에 슬리퍼 슬라
    148,000
  • 로저비비에 구두 영
    168,000
  • 펜디 크로스백 내가
    253,000
  • [차차]톰브라운 미
    253,000
  • [토리] 톰브라운
    172,000
  • 코디가 풍성해 지는
    178,000
  • 보테가베네타 크로스
    293,000
  • 마놀로 블라닉 뮬
    168,000
  • [MIU MIU-미
    540,000
  • [CELINE-셀린
    320,000
  • 로로피아나 부츠 ,
    185,000
  • [가히]셀린느 퀴르
    278,000
  • [CELINE-셀린
    440,000
  • 보테가베네타 인트레
    393,000
  • [DIOR-디올]
    190,000
  • 시대를 초월한 매력
    399,000
  • 고야드 방돔백 ,
    309,000
  • 구찌 패드락 , l
    298,000
  • [CELINE-셀린
    420,000
  • 프라다 미니 숄더백
    279,000
  • [PRADA-프라다
    350,000
  • [Acne Stud
    180,000
  • [리엔]펜디 스니커
    168,000
  • 페라가모 플랫 Va
    168,000
  • 펜디 스니커즈 ma
    168,000
  • 로에베 퍼즐백 ,
    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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