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ES - 신발

셀린느 샌들 클레아 글래디에이터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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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는 아침,저녁도 춥지않고

초여름 날씨가 시작된거 같아요.

그래서 썸머템들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어요.

오늘은 시원하게 신을 수 있고

멋까지 챙길 수 있는

셀린느 샌들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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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모두 다섯가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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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하나씩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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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감싸는 스트랩이 많아서

굉장히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슈즈입니다.

여름 샌.들하면 편안함은 기본이고

시원함도 갖추고 있어야 해요.

스트랩이 많기는 하지만

사면이 뚫려있어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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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도 대략 4cm 정도 되기 때문에

키높이 효과가 있어요.

뒷굽만 높았다면

착화감에 문제가 있었겠지만

전체적으로 높기 때문에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키높이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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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의 스트랩을 지나가면

가운데 부분에 금장 트리오페 로고가

자리하고 있어요.

이런 스타일의 슈즈는

여름이면 많이 접할 수 있지만

트리오페 로고가 있다면

얘기가 또 달라집니다.

셀린느 샌들의 멋을 표현할 수 있고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지가 업그레이드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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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색상과도 잘 어울리고

나머지 다섯가지 컬러와도 잘 어울려요.

트리오페 금장 로고가

공중에 붕 뜬것처럼 보여요.

하지만 가죽 스트랩에

야무지게 연결되어있어

내구성은 탄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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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은 러버 소재로 되어있어요.

러버 소재들은

충격완화에 좋고 발을 편하게

받쳐줍니다.

이 부분에도

입체적인 로고를 새겨넣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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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에서 보면 이렇게 되어있는데

발목 스트랩에 버클이 있습니다.

이 버클을 이용하여

발목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어요.

저는 다른곳에 비해

발목 두께가 있는편이라

이렇게 조절되는게 좋아요.

반대로 발목이 얇으신 분들은

헐겁지 않게 조여서 신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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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제품은

맨발에 신어도 너무 이쁘지만

양말과 코디해도 진짜 괜찮아요.

그래서 봄부터 가을까지

쭈욱 활용할 수 있는 슈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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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깊은 홈으로

미끌리지 않게 했으며

가운데 부분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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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었을때 진짜 예쁜 슈즈라

착샷을 안보여드릴수가 없어요.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발을 슬림하게 잡아주고

예쁘게 보이게 합니다.

그리고 단정한 느낌도 주기 때문에

출근룩에도 함께할 수 있어요.

출근할때도 신고,

여행다닐때도 신고

바캉스,휴양지 모두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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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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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감싸는 스트랩이 있어서

발목 부분이 가늘어 보입니다.

그리고 더 여성스럽게 보여요.

여름 슈즈들 정말 많잖아요.

그런데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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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높이 슈즈라 다리가 길어보이니

비율까지 좋아보입니다.

그래서 매일 입던 옷도

신발이 바뀌면 느낌이 달라져요.

그래서 많은분들이 굽있는 슈즈를

선호해요.

여기에 전체적으로 굽을 높여

신었을때 불편하지 않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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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로 느낌이 다른만큼

오늘 준비한 다섯가지 컬러중에서

신중하게 선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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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브라운 컬러는

거의 모든 의상에 잘 어울려요.

그리고 양말 매치도 쉽기 때문에

많이들 선택하는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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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이 높지만 걸을때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안정감 있는 걸음걸이가

완성되죠.

그리고 바닥부분은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했어요.

푹푹꺼지는 신발은

처음 신을때는 느낌이 좋을지 모르지만

신을수록 발을 아프게 해요.

그리고 체중을 받치는 신발은

하드한게 훨씬 더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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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은 허리벨트에 있는

버클처럼 생겼어요.

스트랩을 풀어서 원하는 곳에

끼운후 고정해주면

길이가 조정됩니다.

발목 굵기는 같은 사이즈를 신어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발목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서 신으세요.

그리고 양말을 신었을때와

신지 않았을때

발목 굵기도 달랍니다.

그때그때 조절해서 신으면 되기 때문에

큰 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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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스트랩 안쪽에는

제품넘버가 표기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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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과 잘 어울리는 슈즈는

양말에 따라서도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좀 더 오래 신을 수 있고

싫증도 덜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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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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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블랙컬러에

금장 디테일이 더욱 돋보입니다.

버클과 트리오페 로고가

금장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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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디자인은 굉장히 심플해요.

그래서 거의 모든룩에

어울린다고 보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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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하면서 스포티하고

여성스러우면서 중성적인

여러가지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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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감싸는 스트랩은

모두 가죽 소재입니다.

그래서 맨살에 닿여도

까실거리는 부분이 없고

신다보면 내발사이즈에 맞게

맞춰지는 느낌이 듭니다.

다른 소재에 비해

훨씬 견고해서

오래 소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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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한 양말과도

잘 어울리며,

망사나 시스루 같은 양말과도

잘 어울려요.

원래 피셔맨 디자인들이

양말과 매치가 잘 됩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발가락이 트여있어

더 시원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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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컬러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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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블랙이지만

발등 스트랩이 화이트 컬러라

전체적인 느낌이 시원합니다.

그리고 맨발에 신게되면

바닥 오염이 많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블랙컬러로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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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부터 트레이닝,원피스등

커버할 수 있는 옷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발목을 감싸기 때문에

헐겁지 않아서 걸을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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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골드 컬러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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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컬러는 탄 색상과

매치해 두어

전체적으로 조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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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샌들 

35~40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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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000
  • [리라]끌로에 슬리
    158,000
  • [리엔]펜디 피카부
    358,000
  • [DIOR-디올]
    310,000
  • [PRADA-프라다
    270,000
  • 페라가모 로퍼 선호
    188,000
  • [리엔]페라가모 플
    168,000
  • [LV-루이비통]
    530,000
  • [ROGER VIV
    390,000
  • 프라다 개버딘 스니
    158,000
  • 셀린느 스트랩 지갑
    179,000
  • [리라]프라다 털슬
    155,000
  • 보테가베네타 미니백
    315,000
  • [LV-루이비통]
    590,000
  • 로저비비에 로퍼 유
    168,000
  • [MIU MIU-미
    230,000
  • 셀린느 아바백 장단
    279,000
  • [제이]끌로에 드류
    259,000
  • 로저비비에 벨르 내
    168,000
  • 펜디 신발 , 나에
    156,700
  • [CHANEL-샤넬
    570,000
  • [LOUIS VUI
    400,000
  • [PRADA-프라다
    180,000
  • 에르메스 샌들 편한
    189,000
  • 플로래더 프라다 토
    320,000
  • [리라]토즈 구두
    165,000
  • [PRADA-프라다
    180,000
  • [SAINT LAU
    180,000
  • [VALENTINO
    290,000
  • 생로랑 쇼퍼백 IC
    413,000
  • 구찌 호보백 하프문
    278,000
  • [GUCCI-구찌]
    310,000
  • 구찌 홀스빗 195
    293,000
  • 보테가베네타 슬리퍼
    165,000
  • 토즈 고미노 new
    175,000
  • [HERMES-에르
    180,000
  • [라임]보테가베네타
    138,000
  • 로저비비에 슬리퍼
    158,000
  • [GUCCI-구찌]
    280,000
  • [GUCCI-구찌]
    320,000
  • [PRADA-프라다
    180,000
  • [PRADA-프라다
    180,000
  • [리라]구찌 뱀부백
    319,000
  • 페라가모 바라 미들
    168,000
  • [아라] 로저비비에
    165,000
  • [아라] 보테가베네
    199,000
  • [LV-루이비통]
    330,000
  • 보테가베네타 카세트
    293,000
  • [토리] 페라가모
    168,000
  • [리엔]토즈 구두
    178,000
  • 로저비비에 비키러브
    168,000
  • [MIUMIU-미우
    170,000
  • [FENDI-펜디]
    190,000
  • 구찌 라이톤 스니커
    200,000
  • 프라다 브러시드 로
    186,000
  • [GUCCI-구찌]
    260,000
  • [로즈]고야드 사이
    272,000
  • [BOTTEGA-보
    380,000
  • [DELVAUX-델
    440,000
  • [PRADA-프라다
    180,000
  • 셀린느 미니 베사체
    245,000
  • 에르메스 산토리니
    178,000
  • [달콤]구찌 마몬트
    243,000
  • [가히]보테가베네타
    309,000
  • [CHANEL-샤넬
    400,000
  • 미리미리 에르메스
    172,000
  • 로에베 홀스슈 숨은
    368,000
  • [SAINT LAU
    410,000
  • 프라다 퀼팅백 컬렉
    262,000
  • [그로우]구찌 실비
    269,000
  • 보테가베네타 벨트백
    285,000
  • 셀린느 토트백 트라
    289,000
  • 끌로에 슬리퍼 슬라
    148,000
  • 로저비비에 구두 영
    168,000
  • 펜디 크로스백 내가
    253,000
  • [차차]톰브라운 미
    253,000
  • [토리] 톰브라운
    172,000
  • 코디가 풍성해 지는
    178,000
  • 보테가베네타 크로스
    293,000
  • 마놀로 블라닉 뮬
    168,000
  • [MIU MIU-미
    540,000
  • [CELINE-셀린
    320,000
  • 로로피아나 부츠 ,
    185,000
  • [가히]셀린느 퀴르
    278,000
  • [CELINE-셀린
    440,000
  • 보테가베네타 인트레
    393,000
  • [DIOR-디올]
    190,000
  • 시대를 초월한 매력
    399,000
  • 고야드 방돔백 ,
    309,000
  • 구찌 패드락 , l
    298,000
  • [CELINE-셀린
    420,000
  • 프라다 미니 숄더백
    279,000
  • [PRADA-프라다
    350,000
  • [Acne Stud
    180,000
  • [리엔]펜디 스니커
    168,000
  • 페라가모 플랫 Va
    168,000
  • 펜디 스니커즈 ma
    168,000
  • 로에베 퍼즐백 ,
    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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