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선라이즈 하프문 숄더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맑고 날씨가 꽤 좋았어요.

저도 아침일찍 부터

바쁘게 움직였답니다.

​

이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송글송글 맺혀요.

​

여름이 기다려지기도 하지만

더위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

/

​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립니다.

​

보테가베네타 선라이즈 제품이예요.

색상은 모두 네가지가 있어요.

가방 사이즈는

23*15*4cm 입니다.

​

블랙컬러 부터 보실게요.

앞뒷면은 인트레치아토 위빙으로 완성했어요.

​

그 외 부분은 매끄러운 양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

매끄럽고 부드러워서

겨드랑에 끼웠을때나

손으로 들었을때도 촉감이 좋습니다.

반달 모양이라

모서리가 없는 곡선형 쉐입 입니다.

​

부드럽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

데일리로 가볍게 들 수 있는 가방은

늘 필요한거 같아요.

​

가방 하나 없는 분들은 없을거예요.

​

그래도 매일들 수 있는 가방은

정해져 있는거 같아요.

​

심플하고 너무 튀지 않으면서

적당한 포인트가 되는 그런 디자인이

꾸준히 매일 들 수 있어요.

​

보테가베네타 선라이즈 제품처럼 말이죠^^

놋 디테일 부분을 보시면

가죽으로된 구멍에 스트랩이 지나가고

이 부분이 풀리지 않게 묶어 줍니다.

​

이 부분을 풀어서 스트랩 길이를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

좀 더 당겨서 손으로 들고 다니기 편하게

조절해줄수도 있고,

반대로 늘려서 어깨에 매기 편하게

조절할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부드러운 가죽이라

묶을때도 편해요.

골드톤의 지퍼로

지퍼 끝은 삼각모양으로 펀칭되어있어요.

​

이 가방은

외부 어디에도 로고 각인이 없습니다.

​

보통 BOTTEGA VENETA 제품들은

로고가 외부로 드러나는 경우가 적어요.

​

하지만 시그니처 디테일로

많이들 알아보고 계십니다.

​

그중에 하나가 바로

삼각모양의 지퍼라고 할 수 있어요.

지퍼는 길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

입구가 그만큼 커지는거죠.

​

입구가 커서

수납하기에 편해요.

다음컬러 보실게요.

스트랩은 묶여져 있어서 그렇지만

풀게 되면 길이감이 꽤 있습니다.

​

그리고 폭도 너무 좁지 않아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

가방도 무겁지 않아요.

반달 모양이 귀엽고 예쁘게 보여요.

​

그리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심플해서

악세서리 활용하시면

더 예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여름은 화려함이

잘 어울리는 계절 입니다.

​

소장하신 악세서리

마음껏 활용해 보세요.

지퍼 테두리는 아래 사진처럼

정교한 스티치가 되어있습니다.

​

가방은 수납을 위한 도구 입니다.

​

아무리 자주 열고 닫아도

튿어지지 않게 꼼꼼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그리고 스트랩이 지나가는 부분도

가죽 소재로 통일감을 주었어요.

​

스티치 라인도 바르고

전체적인 마감도 너무너무 깔끔합니다.

가방은 그날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표현해 주기도 하지만

가장 근본적인 개념은 수납이라고 생각해요.

​

그래서 저는 너무 작은 미니백 보다는

적당한 수납력을 가진 가방을

선호한답니다.

​

그래서 보테가베네타 선라이즈 제품이

더 마음에 들었던거 같아요.

♥♥♥

​

다음컬러도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어깨에 걸치는 가방들은

너무 붙이는것 보다는

살짝 여유를 드고 들어도 멋스러워요.

​

그리고 착용감을 높이려면

겨드랑이에 끼우는 느낌으로 들어도 됩니다.

​

두 스타일 모두 가능한 제품이예요.

곡선형 쉐입들은

마감처리가 우수하지 않으면

가죽이 쭈글쭈글해 집니다.

​

사진으로 보시는것 처럼

부드럽고 유연한 마무리

확인할 수 있어요.

소지품을 넣어도 쳐지지 않고

쉐입을 유지 합니다.

​

그리고 울룩불룩 하지 않아요.

​

핏이그대로 살아있어

스타일링 하기 더 편한 제품입니다.

내부도 깔끔합니다.

​

휴대용 전화기 수납 유무는

위에서 안내해 드린

가방 사이즈 참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저는 데일리 소지품이

모두 들어갔으며,

​

플랫 포켓에는 카드와

약간의 현금을 넣어두니 딱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귀여운 인형 악세서리를

활용한 모습이예요.

​

악세서리도 무거운것 보다는

가벼운게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

악세서리에 따라

가방 느낌이 달라지니

집에 소장중이신 제품을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이즈가 너무 작지 않아

더 예쁩니다.

​

이제 가방도 미니백에서

보부상백처럼 빅백들이 인기있어서

이정도 사이즈가 좋아요.

마지막 컬러 보실게요.

간편하게 밖에 나갈때

이런 아이템을 활용하신다면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

이번에 소개하는 컬러는

색감이 특이하고 세련되어서

포인트 주기 좋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