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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2010년에 유행했던 바로 그 백~!
셀린느 러기지백 입니다.
그 어떤 룩에도 잘 어울려 다시 찾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우리 잇님들과 함께 구경해 볼게요.
컬러는 모두 네가지예요.
셀린느 러기지백은
1970년대 빈티지 여행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정방향의 기본 형태에 양쪽 측면
날개를 펼쳐진 듯한 실루엣으로
로고가 없어도 CELINE를 알아볼 수 있는
시그니처 가방이었습니다.
원래 유행은 돌고 도는법~!!
좋은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잖아요.
지금 다시 만났는데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거 같아요.
정면은 물결이 흐르는듯한 양쪽 포인트로
개성을 표현하였구요.
밖으로 마감된 두개의 손잡이는 토트백 연출을 도와줍니다.
손잡이가 밖으로 나와있는 디자인은
마감처리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보시는것 처럼 정면,후면 모두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요.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
인기가 많았던 라인이라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왔는데
지금 보시는 사이즈는
20*21*10cm 입니다.
입구는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습니다.
지퍼를 오픈해 보니
보조공간이 하나 있구요.
나머지 공간은 통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사이즈가 크지 않아도
수납력이 정말 우수한 디자인 이예요.
정면의 포인트들도 개성있고 재밌어요.
정면 하단에 지퍼라인을 추가하여
마치 입을 표현한거 같기도 하고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퍼에도 바디와 동일한 소재의
지퍼퓰러를 부착해 두었어요.
실제 오픈도 가능한데
수납력 보다는 장식용이 더 큰거 같습니다.
지퍼를 다시 잠궈서 보여드릴게요.
입구가 넓게 커요.
그래서 가죽 스트랩으로 막아두고
가운데 부분을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게 했어요.
지퍼를 잠그고 나면 내부가 보이지 않아
깔끔한 외관을 자랑 합니다.
토트용 손잡이가 있지만
어깨 걸칠 수 있는 스트랩도 있어요.
간단한 탈부착이라서
필요할때 바로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멋스럽고 우아하고
그리고 실용성이 좋은
셀린느 러기지백 이예요.
정말 오랜시간 사랑받았던 디자인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찾게될 디자인 입니다.
이번에는 블랙컬러로
소개해 드립니다.
블랙은 다들 아시겠지만
호불호 없이 많이들 찾으시는 컬러예요.
무난하고 모던한 느낌이 들어요.
쉐입이 딱 잡혀 있는 디자인이라
그냥 들어주거나 어깨에 걸치게 되면
기본 이상의 멋을 보여주는 가방 입니다.
가죽도 너무 좋아서
왠만한 스크래치에도 끄떡 없어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폭이 적당해서 어깨에 걸쳤을때
더 가볍게 느껴지게 합니다.
예전에는 celine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았어요.
정면 상단에 자그만하게 있습니다.
그래도 이 가방은
디자인을 보고 많이들 알아보세요^^
저는 폭이 큰 가방일수록
입구 잠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수납하기 쉬운만큼
소지품이 밖으로 나올 확률도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퍼 잠금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CELINE의 옛날 감성을 그리워 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더라구요^^
저도 그런부분이 있는데요.
이 가방을 보면서 옛추억에 잠기게 되고
클래식한 멋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 기분이 듭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네가지 컬러가
모두 과하지 않아요.
그래서 선택의 폭이 더 넓게 느껴집니다.
물결이 흐르는듯한 포인트와
지퍼 절개가 절묘하게 잘 어울려요.
저는 이상하게 얼굴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두개의 핸들은 고정형으로 되어있는데
꽤 도톰하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후면 역시 너무 예뻐요.
보통 후면은 정면에 비해
심플하게 마감되어있는데
후면도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들어요.
입구가 크기 때문에
소지품을 편하게 수납할 수 있고
또 보조공간이 있으니 자잘한 소지품은
따로 관리하거나
지갑 대신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네가지 컬러의 매력을
자세히 느낄 수 있게
디테일하게 보여드립니다.
색상은 사진보다 실물이 진짜 예쁘게 잘 나왔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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