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셀레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고있는데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백화점을 가도 아울렛을 가도
가을 상품들이 매우 많이 나와있는데
날씨 역시 너무나 시원해 졌어요.
가을옷도 당연하지만 겨울의
아우터는 미리 준비해서 나쁠게
전혀 없는데요.
오늘 잇님들에게 정말 매력적인
옷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오늘 상품은 그냥 입은 모습만 봐도
두가지 색상으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숏한 길이감에 정말 실루엣이 너무나
이쁜 패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몽/클/레/어하면 패딩으로는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그런
브랜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상품의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요렇게 브라운 색상과 화이트 두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브라운 색상이라고는 했지만
밝은 카멜 느낌이 나는 우아한
분위기의 그런 옷이예요.
이제 하나하나 디테일을 살펴볼건데
먼저 브라운 살펴보도록 할게요.
숏한 길이감에 적당한 펌핑이 눈에
띄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구요~
심플하면서도 매우 깔끔한
느낌의 그런 아우터입니다.
목부분을 살펴보면 끝까지
잠궜을때 목을 감싸주는
차이나 느낌의 라인이 있구요~
그리고 양쪽의 앞쪽 아랫부분에는
손을 넣을수가 있는 포켓이
구성되어 있는데 지퍼를 보면
각각 2개씩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지퍼로 되어 있고 또하나는
플랫 포켓으로 되어 있는데요.
몽클레어 셀레
지퍼가 있는 포켓에는 작은
물건을 담을수가 있고
지퍼를 잠그면 흐리지 않아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매부분을 살펴보면 시보리
형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찬바람으로 부터 막아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티나 겉의 아우터같은 경우에는
손목부분을 이렇게 잡아주는 것이
매우 좋은데 거추장스럽지가
않고 깔끔하게 입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쪽에는 따뜻하게 이루어져 있는
충전재가 빵빵하게 이루어져 있고
내부 한쪽에는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서
전체적인 소재 및 관리법에
대해 디테일하게 나와있습니다.
예쁜 디자인도 너무나도
중요하지만 옷이 가벼운것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특히나 이런 아우터는 무겁게 되면
날씨도 추운데 몸을 짓누르는
느낌이 나서 정말 피로감이
올라갈수가 있거든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정말 가볍게 입을수 있어요
옷이 매우 가볍구요~
따뜻한 장점이 있습니다.
가벼운것과 보온성은 반비례하네요.
옷은 너무나 가볍지만 보온성은
또 너무나 좋다고 할수 있어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보여드릴게요~
화사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이구요~
요즈음은 더더욱 화이트에
대한 겨울 아우터 선호도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젊은 층에서도 너무나 인기있는
컬러이기도 하구요~
옷을 열고 닫는 부분은 지퍼와
함께 스냅버튼으로 이중잠금이
이루어져 있구요~
몽클레어 셀레
양쪽의 포켓부분 지퍼는
이 브랜드의 문양과 함께
동그란 손잡이가 이루어져 있어요.
오늘 상품의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제목에도 언금을 했지만
팔부분을 지퍼로 해서 떼거나
붙여서 입을수가 있는
투/인/원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떼면 조끼가 되고 붙이면
패딩이 되는 매직같은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한.가.지의 옷으로 두.가.지의
효.과를 누릴수가 있어요.
입은 방향에서 왼쪽 가슴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자수패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브라운과
화이트 다양한 착샷을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옷의 앞쪽 하단부분에는 끈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 또한
또하나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끈이
또하나의 멋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옷의 길이감 역시 너무나 좋은데요.
적당하게 내려오는 길이감이라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생활방수가 되는 재질이라서
갑자기 비를 만나거나 물이
묻어도 툭툭 털어내면 되는
그런 재질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편안하게
입을수가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린 몽클레어 셀레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상품 바로 아랫부분에
전체적인 사이즈와 색상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
1, 2, 3, 4
컬러
브라운,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