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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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이제는 아침,저녁으로 바람의 온도가 달라졌어요.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건강에 더 유의해야 한답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계절이 될 수 있게
오늘은 몽클레어 가디건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컬러는 블랙과 핑크
두가지가 있어요.

패딩의 보온성과 니트의 편안함을 결합한
옷이예요.
몸통 부분은 경량 나일론 소재에
구스다운을 채워 패딩처리하고
소매와 등판은 따뜻한 니트 소재로 만들었어요.
패딩의 뛰어난 보온성 덕분에
몸통은 따뜻하게 보호하면서도
니트 소매는 부드러워 활동이 편해지는 옷 입니다.

얇은 두게부터 두꺼운 두께까지
다양하게 출시되는데 지금 보시는 디자인은
적당한 두께감으로 되어있어서
단독으로 입어도 좋고 레이어드 아이템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넥라인이 높은 디자인이라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목 부분을 감싸주어 차가운 바람을 막아주고
체온을 유지하는데 매우 효과적 이예요.

특히 몸통이 패딩 처리된 의류에서는
보온 기능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하죠.
목을 타고 올라오는 디자인은
얼굴형을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특히 패딩처럼 부피가 있는 옷에
넥라인이 더해지면 시크하고 날렵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지퍼 라인이 감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깔끔하고 미니멀한 외관을 보여줍니다.
옷의 실루엣이 끊기지 않고
매끄럽게 이어지죠.
이는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현대적인 디자인에
잘 어울립니다.

양쪽에는 지퍼 잠금이 가능한 포켓이 있어요.
지퍼 잠금은 똑딱이 버튼이나 자석 잠금장치보다
훨씬 단단하게 물건을 보관해 줍니다.
특히 아우터를 입는 계절에는
가방대신 포켓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지갑이나 휴대폰 열쇠 같은 중요한 소지품을 보관할 때
분실 위험을 줄일 수 있어요.

몸통 부분의 패딩은 일정한 간격으로 박음질하여
주름을 만들었어요.
충전재가 한쪽으로 쏠리는것을 막아
보온성을 균일하게 유지해 줍니다.
경량 나일론 소재를 사용했는데
은은한 광택과 함께 자연스럽게 구겨지거나
주름지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마치 셔링처럼
자잘한 주름이 예쁘게 잡혀 있답니다.

앞면은 패딩 뒤쪽은 니스 소재로 되어있어요.
등판 전체가 니트로 되어있어
팔을 움직이거나 몸을 돌릴때 유연성이 뛰어나고
착용감이 매우 편안합니다.
일반 패딩처럼 답답하지 않고
몸에 자연스럽게 감기는 촉감을 느껴볼 수 있어요.

니트 소재는 패딩보다 부피가 적어
등 부분이 부해보이지 않고
더욱 날씬한 실루엣을 연출해 줍니다.
그리고 통기성이 좋아
실내나 차량에서 입고 있을 때 땀이
차는것을 막아주어 실내 활동에서도
얼마든지 입을 수 있어요.

소매에는 몽클레어 가디건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강력한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기존의 컬러풀한 로고와는 달리 블랙 컬러의 로고 패치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줍니다.
화려하지 않은 절제된 미를 보여주는거 같아요.
패딩이나 니트 소재의 특성과 잘 어울리도록
고무 소재로 되어있어 옷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어요.






패딩과 니트의 장점을 결합하여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가지고 있어요.
부해 보이지 않고 슬림하게 보이는것~!
이게 바로 여자들이 추구하는 핏입니다.




사이즈
1,2,3,4

채도가 높은 밝은 핑크부터 부드러운 파스텔등
다양한 핑크 라인이 있는데요.
지금 보시는 몽클레어 가디건은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핑크 컬러 입니다.
그래서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아요.

단순히 사랑스러운 느낌을 넘어
세련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부드러운 니트 소재와 핑크 컬러가 만나
더욱 포근하고 고급스럽게 보이는거 같아요.

소매 길이도 짧지 않고 길어요.
니트 소재 덕분에 팔의 움직임이 자유롭고 편한데
특히 소매는 시보리 처리되어있어
착용감을 높이고 바람이 들어오는것을 막아 줍니다.

양쪽 포켓의 지퍼에는
지퍼퓰러가 있어서 하나의 악세서리 역할을 하고 있어요.



니트 소재가 등판과 옆구리까지 이어져 있기 때문에
일반 패딩처럼 부피가 크지 않고
허리 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줍니다.
이 덕분에 날씬하고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어요.








핑크 컬러 착샷도 소개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