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나면 계속 생각나는 생로랑 솔페리노 = BOX백의 정석 같은 메뉴얼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웃으면 복이와요"

.

.

.

스마일 입니다.

​

밤새 편안히 쉬셨기를 바라며

기분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기를 응원해요.

​

견고하고 구조적인 덮개가 있는 가방을

사첼백 이라고 하는데요.

원래는 어깨에 메는 가방을 뜻하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었다고합니다.

​

사첼백의 한 종류인 생로랑 솔페리노

구경해 볼게요.

​

압도적인 시크함과 실용적인 블랙컬러는

가장 애정이 가는 색상 입니다.

블랙 컬러는 어떤 트렌드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장 클래식하고 세련된 컬러예요.

유행을 타지 않아 오래도록 멋지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단순히 트렌드를 따르는 디자인이 아니기 때문에

블랙과 만났을때 시너지 효과가 더 클 수 밖에 없어요.

​

가방 전면에 부착된 골드톤의 YSL 모노그램은

생.로.랑 하우스의 수십 년된 상징 입니다.

​

이 로고 자체가 주는 의미가 크기 때문에

다른 장식은 모두 생략해 두었어요.

어깨끈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금속 버클이 달려 있어 일반 벨트처럼

구멍에 맞추어 길이를 조절하면 된답니다.

​

가방의 뒷면 바깥쪽에 가로로 긴 슬림 포켓이

깔끔하게 부착되어있습니다.

이 포켓은 지퍼나 플랩 없이 상단이 열려 있는

오픈 포켓 형태 입니다.

​

외관을 해치지 않고 최대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버클 부분에도 로고가 선명하게 각인되어 있습니다.

플랩형 가방들은 내용물이 보이지 않아서

훨씬 더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가방을 열면 가운데가 막힘 없이 통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대신 벽면에 플랫 포켓 하나가 부착되어있어

카드나 신분증을 꽂아두기 좋아요.

​

물건을 넣을 때 칸막이에 구애받지 않고

부피가 큰 소지품도 자유롭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

18*13*6.5CM

짙은 레드와 브라운이 섞인 컬러로

시대를 타지 않는 깊은 우아함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견고한 사첼 쉐입과 버건디 컬러가 만나

고전적인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시키고 있습니다.

미니멀하고 절제된 디자인 덕분에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아요.

가방 본체는 견고한 형태를 하고 있고

불필요한 장식이나 패턴 없이 매끄럽고

단색의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

오직 YSL 모로그램 로고 단 하나에 집중되어 있어요.

가방 사이즈만 보면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

​

가방의 전체적인 높이와 길이가 적절히 절제되어 있어

가볍고 세련된 느낌을 주며 무겁거나 투박해 보이지 않아요.

​

특히 숄더백으로 착용했을 대 시각적으로

엄청 깔끔하게 보입니다.

폭이 넓고 구조가 단단하여 소지품을 넣어도

가방이 앞뒤로 납작하게 눌리거나 모양이 망가지지 않고

원래의 사첼 쉐입을 잘 유지해요.

YSL로고는 1960년대 스타일을

반영한거예요.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어깨너비와 신장,선호하는 가방의 위치가 모두 달라요.

길이 조절이 가능해야 가방이 가슴이나 허리 라인에

가장 편안하게 위치하도록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정확하게 조절된 길이는 가방의 무게 중심을

몸에 가깝게 유지시켜 주어 오래 착용해도

피로도를 줄여 줍니다.

생로랑 솔페리노는

메인 공간도 잘 되어있고

내부 마감도 엄청 깔끔해요.

​

버건디 컬러도 매력적인 컬러라

실제 착용해 보면 욕심이 나는 색상 입니다.

​

생로랑 솔페리노

이제 마지막 컬러로 구경해 볼게요.

플랩 부분을 보시면 테두리가 전체가 살짝 봉긋하게

솟아오른 듯한 입체적인 형태로 마감되어있어요.

​

플랩이 힘 있고 입체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섬세한 스티치 라인도 너무 좋아요.

​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 사진으로 보여드리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