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styling = 스트라이프 코튼 프라다 캔버스백 미니 야무진 모습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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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지나고 나니 요즘 정말 덥죠.

한 낮에는 바깥외출이 두려울 만큼

너무너무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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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름은 뜨겁고 핫한 계절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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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과 함께 웃으면서 잘 이겨내 보아요.

세련되고 다양한 활용성이 돋보이는 가방인데

컬러가 진짜 너무 예뻐서 반해버렸어요.

기존 PRADA에서 보여주던 이미지와

살짝 다른 느낌이 들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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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더운 날에는 무겁고 힘들고

모두 다 귀찮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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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산뜻하 스타일의 가방이 필요한데

프라다 캔버스백이 딱이었어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두개의 핸들이 있어요.

이 핸들도 가죽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바디와 통일되는 느낌이 있고 여기에도

줄무늬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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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진짜 디테일이

어마어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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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핸들을 제외하고도

탈부착이 가능한 맞춤 조절형 로고 프린트

우븐 테이프 숄더 스트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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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기 때문에

또 어깨에 살짝 걸치게 되면

느낌이 달라집니다.

위 사진은 가방의 측면인데요.

상단에 스냅버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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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버튼을 잠그게 되면 이렇게 입구가 벌어지지 않고

오므려 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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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줄무늬가 들어가 있고

로고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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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과 그리고 곳곳에 로고들이

자리하고 있어 후면은

깔끔함에 집중했습니다.

자수 로고 및 키링의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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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는 자수 로고가

그동안 자주 봐왔던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는

탈부착형 가죽 키링에 있답니다.

바닥 보시면 네개의 금장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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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닥에 그냥 내려놓아도

오염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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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소재에는

또 보호장치가 필요해요.

이제 입구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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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스냅버튼 이용하면 입구가 벌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메인잠금은 없는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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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도 동일소재의 안감으로 줄무늬를 넣었어요.

내부마저 이렇게 이쁘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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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부를 보시면

두개의 보조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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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지퍼 잠금이며

다른 하나는 플랫 포켓형태로 나왔기 때문에

소지품에 따라 선택해서 수납할 수 있습니다.

활용성이 돋보이지만 디자인도

너무너무 예쁜 프라다 캔버스백 이예요.

오늘 두 컬러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두컬러 착샷을 보시면 이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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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비교가 확실히 되는거 같아요.

사이즈

22*15*13cm

이번에는 아이보리 블루 컬러를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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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컬러야 뭐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기 때문에

소재와도 너무나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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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울때는 손에 들고다니는걸

선호하지 않는데 이 가방은 손에 들고다니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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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기도 하고 또 어깨에 걸쳤을때와는

다른 느낌이랍니다.

스냅버튼은 평소에는 잠그고 다니고

만약 소지품이 많다 하시면 오픈하세요.

오픈하시면 내부 공간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습니다.

줄무늬 외에도 세로 스티치 라인이 있어요.

그래서 직접 만나보면 너무 밋밋하게 보이지 않고

밸런스를 잘 잡아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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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핸들은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는

고리가 있어요.

숄더 스트랩은 당연히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스트랩이 연결되는 부분에는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답니다.

블루 컬러에도 자수 로고

빼놓을 수 없죠^^

하나하나 디테일이 정말 좋아요.

내구성을 높여야 하는 부분,스티치 라인

마감처리까지 사진으로 보는것 이상 이랍니다.

무엇보다 내부 수납력이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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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은 메인공간데로 넓게 사용하고

보조공간까지 알차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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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결국 수납을 위한 도구이며

수납력이 좋으면 오래 소장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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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착샷까지^^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