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갖고 싶어~!" 욕심나는 발렌티노 쇼퍼백 가라바니 도대체 어떤거길래 이렇게?!!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갖고 싶어~!" 욕심나는 발렌티노 쇼퍼백 가라바니 도대체 어떤거길래 이렇게?!!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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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때로는 단정하게,

때로는 위트있게~!

이 모든게 가능한 가방이 있어서

우리 잇님들과 함께 구경해 볼게요.

바로 발렌티노 쇼퍼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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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라인과 스웨이드 라인

두가지가 있는데 가죽 라인부터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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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스킨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으로

가방 테두리에는 볼 스터드와 리벳이 장식되어있어요.

역시 VALENTINO 답다 라는 생각이 드는 가방으로

수납력까지 우수해서 요즘 완전 핫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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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상단에는 작은 브이로고 시그니처 메탈 디테일이 있고

후면에는 없습니다.

위 사진이 정면이고,

아래 사진이 후면이예요.

로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대부분 정면 활용을 많이 하시구요.

로고가 크지 않아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분들은

앞뒤 상관없이 들고다니는거 같아요.

저는 그냥 앞뒤 상관없이 드는데

후면은 볼 스터드는 없지만 리벳 장식이 있어서

충분히 예쁘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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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는 앞뒤로 하나씩 두개 입니다.

아무래도 손잡이는 하나보다는

두개가 훨씬 안정감이 있어요.

사이즈는

21*16*5cm 예요.

사이즈 크지 않지만

그래도 스트랩 자체가 두껍지 않아서

두개인게 훨씬 좋아요.

두개를 함께 들게 되면

더 가볍게 느껴진답니다.

그리고 핸들 길이는 대략 18cm 정도

되기 때문에 어깨에도 걸쳐서

숄더백 스타일로도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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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 들고다니면 나중에는

불편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싶을때는

어깨에 걸치는게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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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쇼퍼백은

입구 잠금장가 없어요.

원래 이런 디자인들이 잠금장치 없이

편하게 사용하게 많이 되어있습니다.

내부보시면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구요.

그 외 공간은 통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다양한 소지품을 아주 넉넉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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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지만 개성이 느껴지는

그런 가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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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가도 시선을 끄는 아이템들이 있는데

바로 이 가방이 그렇습니다.

눈길을 끄는 착샷을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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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라인은 모두 세가지 컬러가 있구요.

스웨이드 라인은 두가지 컬러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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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야 뭐 워낙 인기가 있어서

따로 설명 드리지 않아도 많이들 좋아할거 같아요.

실버로 된 볼 스터드와 잘 어울립니다.

외부에서 내부로 연결되는 디자인이라

오래 사용한다고 해서 빠지거나 하지 않아요.

핵심적인 포인트 역할을하기 때문에

마감처리에 특히 더 많은 신경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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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들이 가방 바디에 바로 부착된게 아니라

가죽이 한번 더 덧대어 있어요.

이것만 보아도 얼만큼

정교하게 마감되어있는지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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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펀칭 디테일을 좋아하는데

별거 아닌거 같아도 스크릿 감성이 느껴지고

캐주얼한 분위기와 잘 어울려요.

카프스킨의 결도 잘 표현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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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를 들어보면 무게가 어느정도

가늠이 되잖아요.

스터드 장식도 있어서

무게감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가벼웠습니다.

손으로 들고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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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지퍼 포켓 아래로는

가죽소재로 만들어진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이 부분에서 원산지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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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넓고 커서 수납하기 좋고

또 여러가지 소지품을 넣어도

어디에 있는지 금방 찾아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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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라인의 마지막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컬러에 집중할게요.

카프스킨 마지막 보신 후

스웨이드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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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 스웨이드 라인으로

두가지 컬러 모두 구경해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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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카프스킨과 동일해요.

다만 바디 소재가 스웨이드로 되어있습니다.

카프스킨과는 확실히 느낌부터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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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좋아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잖아요.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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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쇼퍼백 충분히 임팩트 있고

개성이 돋보입니다.

그리고 후면 보시면

펀칭이 되어있지만 내부가 보이지 않게

마감을 해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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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마감도 너무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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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스터드 장식이 있긴 하지만

악세서리를 걸어보았더니

더 예쁜 외관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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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이드 라인의 다른 컬러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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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디테일은 크지 않지만

이런 장식만 보아도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납니다.

그래서 시그니처 디테일이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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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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