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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깊어가는 가을의 한가운데서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을바람 처럼 기분 좋게 한 주를 출발할 수 있게
오늘은 새로운 신상 라인의 가방을 구경해 볼게요.
바로 셀린느 소프트 쇼퍼백 입니다.
시대를 타지 않는 클리색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셀린느 소프트 쇼퍼백 입니다.
트리오페 캔버스 패턴은
상징적인 모노그램으로
197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거예요.
이 패턴은 유행을 타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고급스러움을 유지하여 오랫동안 들 수 있는
클래식 아이템 입니다.
가방 상단에 위치한
하나의 똑딱이 단추 형태의 잠금장치로 되어있어요.
금색 버튼으로 되어있으며
완전히 지퍼로 닫는 방식이 아닌
스냅버튼 방식이라 개폐가 간편합니다.
가방 디자인의 특성상 입구가 완전히 밀봉되지 않아
물건을 넣고 빼기 쉽지만
보안이 중요한 물품은 내부의 탈착식 지퍼 파우치를
활용하면 된답니다.
가방의 트리밍과 동일한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있어요.
캔버스 소재의 바디와 대비되는 탄 색상의 가죽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주며,
어깨에 닿는 부분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숄더 캐리 뿐 아니라 몸을 가로 질러 메는 방식의
바디 캐리도 가능해요.
길이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가방 크기는
32.5*24.5*14cm 입니다.
그래서 스트랩이 튼튼해야 하기 때문에
내구성이나 마감,소재등에 특별히 더 신경썼어요.
가방끈은 탈부착이 불가하고
길이조절만 할 수 있어요.
아래 사진은 파우치 스트랩 부분인데요.
가방 상단에 고리를 이용하여
걸어둘 수 있습니다.
셀린느 소프트 쇼퍼백은
스냅버튼으로만 닫히기 때문에 지갑이나 그 외
중요한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불안할 수 있어요.
지퍼로 완전히 잠글 수 있는 파우치가 있어
귀중품을 따로 분리하여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가방 내부에 고정할 수 있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쉽게 분리할 수 있어요.
그래서 가방 전체를 들고 다니지 않을 때
이 파우치만 꺼내서 작은 클러치나 미니 파우치처럼
독립적으로 휴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들면 사무실이나 차안에 가방은 두고
파우치만 들고 외출하는 식으로 활용하는거죠^^
대용량의 수납뿐 아니라 정리 및 보안 측면에서도
매우 실용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요.
파우치의 내부는 공간 분리 없이
통 수납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안감은 텍스타일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이 좋고 관리가 비교적 용이합니다.
CELINE의 다른 가방 내부에도
자주 사용되는 소재예요.
직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를 하고 있어요.
스냅버튼을 닫게 되면 내용물의 노출을 최소화 하고
안정감을 주게 됩니다.
스트랩은 가방 본체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내려와
가방 측면을 감싸는 가죽 트리밍과 하나로
연결된것 처럼 보입니다.
가방의 전체적인 디자인 안정성을 높여주며
시각적으로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이 연결 부분 때문에 가방의 유연한 형태를 잡아주고
힘을 받으면서 입구를 닫았을때
자연스러운 주름을 만들어 줍니다.
마모가 심한 부분을 가죽으로 보강하여
내구성을 높여주고 있어요.
앞뒷면 큰 차이는 없어요.
넓은 바닥면을 가지고 있어
실용성이 뛰어납니다.
받가이 넓고 평평하기 때문에
물건을 차곡차곡 쌓아 올리기 좋아요.
특히 일반적인 빅백에 수납하는
파우치나 책,태블릿 같은 물건을 넣어도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어요.
스냅버튼으로 입구를 펼치면
파우치와 같은 텍스타일 안감으로 마감되어있어요.
여러개의 작은 칸으로 나누지 않고
하나의 넓은 통 수납 공간으로 되어있어요.
잠시 후 사진에서 수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다양한 소지품을 편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파우치는 밖으로 꺼내셔도 좋고
안으로 넣어서 깔끔하게 스타일링 하셔도 좋아요.
내부 공간을 보시면 파우치를 안에 넣었음에도
태블릿,물병,부피있는 지갑까지
모두 수납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스트랩이 튼튼하기 때문에
수납후에도 안정감 있게 들고다닐 수 있어요.
악세서리나 스카프 활용하여
포인트 주시면 좀 더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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