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매디슨
오늘은 10월의 첫날입니다
아침 일찍 안개가 싹~ 깔려 있어서 오늘
날씨가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어요.
역시나 오늘은 정말 쨍쨍하네요.
일교차가 너무 커서 더더욱 감기조심하고
이런 간절기에서 면역성이 특히
낮아져서 더더욱 조심해야되요
코로나와 함께 독감이 시작되는
시기가 또 시작되었네요.
잇님들은 아무쪼록 건강 잘챙기세요.
오늘 새롭게 출시가 된 상품을
준비했는데 보테가베네타 매디슨입니다.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일단 가방 자체가 슬림하면서 그렇게
작지않은 크기이구요.
착용했을때 정말 멋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라인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 브랜드는 이 브랜드만의 멋이 있는데
오늘 보여드리는 가방은 조금
차별성이 있는거 같은데요.
그건 디테일을 보면서
확인해보도록 할게요.
오늘 상품의 색상구성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오늘 구성되어 있는 컬러는 총
4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블랙, 브라운, 그리고 블루와
화이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직사각형이지만 모서리가 각이
진 형태가 아닌 부드러운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제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입니다.
앞뒤로 매끈한 스타일로
전체적인 소재를 잘 확인할수가
있는 그런 색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재질은 램스킨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촉촉함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소재입니다.
직사각형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측면에서 봤을때는 슬림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하단으로 갈수록 조금 넓어지는
너비를 확인할수가 있구요~
가방의 스트랩은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둥그스름하고
슬림한 라인으로 되어 있어요.
플/랩 형태로 덮개가 반 정도
덮히는 느낌으로 되어 있구요.
플/랩으로 반이 덮히는 느낌으로
되어있고 잠금부분이 매우
특색있는 포인트로 이루어져 있어요.
메탈릭 놋 잠금락으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그리고 잠금의 테두리 부분이
매듭을 지은 듯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더더욱 멋스럽니다.
이제 내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내부는 덮개를 열고 오픈되는
스타일이라서 개방감이 매우 좋아요.
메인공간과 함께 별도의 지퍼 포켓이
구성되어 있는데 그 부분 또한
전혀 작지가 않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깔끔한 느낌을 볼수가
있는 화이트 보여드릴게요~
정말 깔끔한 느낌을 확인할수가
있는 화이트 컬러이구요.
심플하면서도 너무나 깨끗한
이미지가 좋은 라인이구요~
오늘 보여드리는 가방은
뒷부분에는 널찍한 포켓이 구성되어
있는데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넣고 빼기 좋은 구조입니다.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가죽의
트리밍이 구성되어 있어서
더더욱 튼튼하게 사용할수가 있어요.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데
그냥 화이트가 아닌 살짝의 아이보리
느낌이 나는 화이트라서 너무 밝아서
부담스럽다 하는 분들에게는
더욱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는
컬러라고 할수가 있어요.
안쪽의 지퍼포켓에는 안감으로
한쪽 부분에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지로 지퍼 포켓은 그냥 지퍼가
아닌 가죽 손잡이가 이루어져 있어서
열고 닫기 매우 편안한 구조입니다.
보테가베네타 매디슨 더 많은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이지적이면서도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그런 디자인이라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매우 고급스러운 라인이예요.
이번에는 시원스러우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컬러 보여드릴게요.
흔히 볼수 없는 컬러이기 때문에
더욱 소장가치가 높은 라인입니다.
전체적인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 브랜드의 다른 가방과 차별성은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스트랩에만
들어간 것인데요.
이 브랜드는 대표적인것이
전체적인 가방의 가죽위빙을
인트레치아토로 디자인한것입니다.
매우 특색있다고 할수 있어요.
보테가베네타 매디슨 전체적인
컬러와 스펙을 다시한번
아랫부분에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27 * 16 * 6cm
컬러
블랙, 브라운,
블루,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