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안녕하세요^^
제가 좋아하는 10월이 시작됐습니다.
봄이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가을 겨울을 좋아하는데요.
저는 찬바람이 조금씩 보는 계절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지금부터 만끽할수 있는 날들이
있다는게 설레는 하루이네요.
오늘 잇님들에게는 사계절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는
휴대하기 좋은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구찌 오피디아 버킷백인데요.
착용했을때 더더욱 이쁘구요.
정말 이쁜 가방이구요~
저 또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착용했을때 자그마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간단하게 메기 좋구요.
계절상관없고 유행타지 않아서
더더욱 편안하게 메기 좋아요.
그리고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옷차림에도 함께 코디하기
좋은 타입입니다.
오늘 가방의 색상구성은
원컬러이며 베이지 에보니입니다.
오늘 준비한 가방이구요~
복조리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귀여우면서도 탄탄함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가방입니다.
이제 오늘의 아이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오늘 언박싱의 상자는 깔끔한
색상구성의 블랙 라인과
함께 화이트 컬러가 매치되어 있는
심플함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넓어지는 형태로
되어있으면서 겉으로 보기에는
자그만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되요.
앞뒤 전체적으로 GG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는 로고가 이루어져 있어요.
일괄적으로 되어 있으면서
중앙부분에 분포되어 있어요~
가방의 하단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인
웹 스트라이프 라인이 구성되어
있는데 그린 레드 그린의
라인이 깔끔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엔틱한 포인트가 되면서
정말 스트일리시하답니다.
바닥부분과 함께 바디부분의
GG라인은 캔버스 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매우 가벼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컬러입니다.
그리고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는
부분은 소가죽으로 되어 있는데
입구부분과 함께 바닥의 하단부분
웹 스트라이프의 양끝 테두리에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죽의 양끝으로 구성되어 있오
전체적인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얼마나 튼튼한지를 다시 한번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
가방의 입구부분은 드로우 스트링으로
잠금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튼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트링은 양쪽으로 길게 구성되어
있는데 내추럴한 그런 스타일입니다.
끝단에는 데코레이션의 느낌으로
모양이 포인트가 되어 있는데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입구부분에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적당한 두께감의 스트랩이면서
고정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길이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됩니다.
스트링이 나오는 부분이나
스트랩의 연결고리 부분은
골드로 버클이 이루어져 있어요.
그런 부분 하나하나가 매우
고급스럽고 우아함을
더하고 있어요.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의 입구부분은 겉감과 동일한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나머지 내부 안감은 마이크로
화이버 안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런 질감이구요~
가방의 한쪽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탭이 구성되어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의
더 많은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매우 매력적인 코디를 확인할수가있구요~
보면 볼수록 정감이 가고
휘뚜르 마뚜르 착용하기
좋은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볍고 어떤 색상과도 매치가
잘된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구찌 오피디아 버킷백
스타일나는 그런 매력을
많이 보여드렸어요~
바로 아랫부분에 전체적인
스펙과 함께 색상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19 * 15.5 * 9cm
컬러
베이지 에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