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머플러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데
이제 오전 8,9시여도 살짝
한기가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이제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가을
겨울에 필수 아이템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보온용으로도 좋지만 멋내기로도
정말 좋은 버버리 머플러입니다.
다양한 컬러를 착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깔별로 보여드렸는데 각각의
가지고 있는 매력이 매우 다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아우라가
매우 다르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르 보여드릴게요~
오늘 준비한 컬러는 이렇게
7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다양한 컬러감에 고르기가
좋은 그런 스타일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대표적인 컬러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정말
인기가 많은 개인적으로 저도
소장하고 있는 베이지 컬러입니다.
무난하면서도 매시즌 착용하게
되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가장 먼저 언박싱 전에 보이는
화이트 박스
깔끔하면서도 매우 심플합니다.
거기에 블랙색상으로 적혀 있는
브랜드 로고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그냥 보기만 해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소재라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런 패션 장식 아이템같은 경우에는
목에 두르는거기 때문에 질감이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 있어요.
100% 캐시미어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보온성은 물론이거니와
정말 부드러움을 피부에서
느낄수가 있습니다.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라고
할수가 있을만큼 분위기 자체가
이 계절과 정말 잘 어울려요.
한쪽부분 모서리에는 이 브랜드의
로고와 함께 대표적인
문야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자수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화가 정말 좋은 라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말을 타고 달리는 문양과 함께
그 아래부분에는 버/버/리
로고가 이루어져 있어요.
그리고 그 아래에는 화이트
라벨로 로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양쪽의 끝부분에는 프린지
디자인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가 됩니다.
내추럴하게 늘여뜨린 드런
라인이라서 정말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는 포인트입니다.
이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그레이입니다.
이 컬러는 남성분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많은 컬러입니다.
이지적이면서도 깔끔한 그런
느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이 문양은 타탄체크에서 유래되었는데
여러가지 색깔을 바둑판 처럼
구성되게 해서 스코틀랜드에서는
계급을 나타낼때 사용을 했습니다.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하게
되어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각각의 컬러마다 체크 색상 또한
다르게 이루어져 있는데요.
살짝 물나염느낌으로 색감이 자로
자르듯이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살짝 번진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더욱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어요.
버버리 머플러 다음
색상 보여드릴게요~
따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핑크 색상입니다.
완전한 진한 핑크가 아닌 베이지와
옅은 느낌의 그런 톤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정말 고급스러워요.
그냥 목도리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우 다양하게
연출을 할수가 있는데요.
그냉 목에만 두르는 것이 아니라
넓게 펴서 숄처럼 사용할수가 있고
무릎을 덮는 담요같은 용도로도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그만큼 보온성이 좋기 때문이죠~
전체적인 색감이 잘 어울러져 있는
타입으로 목에도 다양하게
묶을수가 있는 스타일입니다.
가로 길이가 180센티미터로
긴 길이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스타일로
멜수가 있어요.
이번에 보여드린 컬러는 레드이구요~
쨍한 느낌도 들지만 다크한
느낌이 들어있는 그런 컬러감입니다.
그래서 포인트가 되는 그런 느낌으로
코디하기 좋은 라인이예요
마지막 컬러인 네이비 까지
감상해보았구요~
오늘 보여드리는 버버리 머플러
다양한 컬러감과 함께 상세
스펙을 바로 아랫부분에 보여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찬바람이 불때 꼭 필요한 선택이
아닌 필수 아이템입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180 * 30cm
컬러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