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어느덧 여름의 뜨거웠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마음을 간지럽히는 가을 이예요.
높고 푸른 하늘 아래 황금빛 들판과 붉게 물든 단풍이
우리 눈을 즐겁게 해줄 겁니다.
오늘은 캔버스 소재와 카프스킨을 조합하여 만든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게요.


크기는 두가지인데 지금 보시는 사이즈는
큰 사이즈 입니다.
(33*27*17cm)
특유의 캐주얼하고 편안한 실루엣에
고급스러운 패턴이 더해져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잇 백 중 하나 입니다.

TRIOMOHE 모노그램 캔버스와 카프스킨 가죽이
조화롭게 사용되었어요.
생활 방수 기능이 있고 스크래치에 강한
장점이 있어 데일리 가방으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입구를 조이는 일반적인 복조리 형태가 아닌
마그네틱 잠금으로 열고 닫는 간편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스트랩 길이를 조절하여 숄더백이나
크로스바디백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가볍고 실용적이라 일상적인 외출이나 여행시에
유용한 가방 이예요.

가죽 소재가 사용되었지만 전체 무게에
많은 영향을 주지 않아요.
그래서 사이즈가 커도 무게에 대한 부담은 없어요.
그리고 어깨 닿는 스트랩이 가죽 소재라
수납후에도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습니다.
바닥을 감싸는 부분과 가운데 세로 라인이
가죽을오 되어있어요.
TRIOMOHE 패턴의 캔버스 소재와
대비되는 깔끔한 가죽라인이 시각적인 포인트를 줍니다.

그리고 가죽 소재가 더해져
전체적인 마감의 완.성도를 높여요.
꼼꼼한 박음질도 가방의 견고함을 더해주죠.
두 소재가 결합되어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결합 시켰습니다.

스트랩의 길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서
옷차림이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어요.
가방은 사용하는 사람의 체형에 맞춰
길이를 조절하면 몸에 안정적으로 밀착되어
오래 착용해도 불편함이 적어요.

소재가 흐물거리지 않고 어느정도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입구를 조이는 조임끈 보다는
이런 잠금버튼이 잘 어울립니다.
드로우스트링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가방을 열고 닫을 수 있으며,
완전히 개방되어있는 디자인 보다는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 큰 사이즈는
로고 패턴이 더해져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포멀한 코트나 재킷과 매치하게 되면
프렌치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계절 상관없이 언제나 든든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 입니다.





이제 여기서 부터는 사이즈가 작아져요.
(18*22*13CM)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슷해요.
거기에 크기만 작아졌기 때문에
훨씬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그래도 데일리용 소지품은
거뜬히 들어가는 사이즈 입니다.
스트랩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불편하지 않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가죽 패치에 금색 로고가 새겨져 있는 형태로
포인트 역할도 하지만 앞뒤를 구분해 주기도 해요.
가방의 하단부는 가죽 띠가 둘러싸고 있는 형태로
마감되어있습니다.
가죽은 캔버스 소재보다는 단단해서
가방의 바닥과 하단부 형태를 안정적으로 잡아줍니다.
내용물이 많아져도 가방이 쳐지거나 무너지는것을 방지하죠.

스트랩을 조절하는 방법은
금색 버클이 있습니다.
금색 컬러는 가죽과 캔버스 소재에 세련된 포인트를 주어
가방의 전체적인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여주는거 같아요.
클래식하고 우아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해요.

스트랩은 길이조절은 할 수 있지만
탈부착은 불가해요.
탈부착이 가능한 디자인들은
버클이 풀려 가방이 떨어지거나 분실될 위험이 있어요.
하지만 셀린느 트리오페 버킷백은
본체에 견고하겨 연결되어있어
훨씬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면이 넓으면 부피가 큰 물건도
안정적으로 수납할 수 있어요.



분위기 있고 근사한 착샷~~^^






동일사이즈의 다른 컬러도
만나보아요.

컬러에만 변화가 있고 디테일은
모두 동일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