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롱패딩
안녕하세요^^
정말 날씨가 하루하루가 다르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는데 가을이
시작되고 가을이 깊어가는 이 시점인거
같은 그런 날입니다.
이제 9월도 막바지인데요.
그러고 보면 올해는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이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간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가을은 정말 짧고 추운 겨울이 빠르게
찾아오는데 오늘 겨울 아우터를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버버리 롱패딩인데요.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굉장히 베이직하면서도 노멀하고
그리고 매력가득한 그런 타입입니다.
길이감이나 착용감이나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타입이라서
누구나 좋아할만한 스타일이예요.
오늘 상품의 색상구성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오늘 컬러는 아우터로 정말 선택하기
좋은 색상 베이지와 블랙입니다.
부담없이 입을수가 있고 질리지
않는 그런 컬러인데요.
하나하나 요런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있어.
헤비해보이거나 부담스러운
스타일이 아닌 활동하기 매우
좋은 상품입니다.
오늘 상품의 자세한 스타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베이지입니다.
이 브랜드에서 대표하는 컬러이기도
하면서 평균 여성분의 신장을
고려했을때 무릎위아래로 오는
길이감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딱 입기 좋은 기장이구요~
후드와 함께 퍼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멋내기도 좋으면서 찬바람으로부터
보호해주는 그런 스타일이예요.
칼라부분은 브이넥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얼굴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가 있구요~
목선이 드러나는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여기에 후드와 함께 이어져 있는
부분은 목부분을 전체적으로
감싸주기 때문에
더욱 따뜻하게 입을수 있어요.
허리 벨트와 함께 손목부분에도
동일하게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는데
길이조절을 할수가 있어요.
어떻게 조절하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런 포인트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욱 발산하고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폴리에스테르로
생활방수가 되는 재질입니다.
갑작스럽게 비를 만나거나
또는 눈을 만나거나 할때
물이 흡수가 되는 것이 아니라
툭툭 털어내면 되기 때문에
편의성있게 입을수가 있습니다.
내부 안감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체크 문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 충전재는 빵빵하게 되어 있어
보온성이 매우 좋고 또 가벼우면서도
편안하게 읍을수 있습니다.
충전재는 덕다운으로 솜털과
깃털이 100%이루어져 있어요.
가벼우면서도 정말 따뜻해요.
버버리 롱패딩 이번에는
블랙색상을 보여드릴게요~
베이지와는 또다른 느낌의 블랙으로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퍼 부분은 풍성하면서도 너무나
부드러운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전체적인 라인과 디자인이
버/버/리의 트렌치 코트와도
비슷하기 때문에 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한 매력을 느낄수가 있어요.
입은 방향에서 왼쪽 어깨 아랫부분에
이 브랜드의 로고 프린팅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광택감이 적당하게 있어서 매우
고급스럽게 느껴지구요~
양쪽에 허리 벨트 아래로는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손을 넣거나
물건을 넣기 좋은 구조입니다.
그리고 포켓은 디테일하면서도
매우 섬세하게 구성되어 있구요.
사선으로 지퍼 포켓이 이루어져
있어서 물건을 넣었을때
흐르지가 않습니다.
오늘 아이템 착용샷을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잠금의 방식또한 트렌치코트와 비슷한
단추로 열고 닫는 방식입니다.
더블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세련미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벨트는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코디하기 좋은 타입이구요~
오픈해서 입거나 또는 열어서
입었을때 다양하게 코디할수
있어서 색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버버리 롱패딩
사이즈 범위도 다양하며 바로
아랫부분에 전체적인 색상과 함께
스펙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
S, M, L, XL
컬러
베이지,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