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러너
안녕하세요~
제가 잇님들에게 얼마전에 햄튼스를
보여드렸는데 오늘은 이 브랜드의
새로우 스타일을 보여드릴게요
바로 발렌시아가 러너입니다.
이 브랜드는 빈티지하면서 너무나
매력적인 스타일을 자랑하는데요.
엣지있으면서도 남녀 공용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이 상품은 진짜 매일매일 손이가는
타입으로 정말 강력추천합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보기만 해도 깔별로 소.장하고 싶은
아이템으로 빈티지하면서도
정말 엣지있는 타입입니다.
너무나 제스타일이면서도 취향저격이라
더더욱 눈길이 가는 타입입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정말 다양한 색상을 준비했는데요.
어마어마한 컬러구성이 총
16가지 색상구성입니다.
이렇게 많은 색상이 나왔다는 것은
그만큼이나 관심과 인기와
비례한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컬러의 구성이라서
하나하나 다 보여드릴수는 없고
대표적인 색상 몇가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래과
화이트의 조합입니다.
신발자체가 너무나 깔끔하면서
지금의 계.절에 정말 어울리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이 어글리한 매력이 있으면서
빈티지하고 정말 스타일리시해요.
오늘 상품의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가죽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스니커즈 같은 경우에
소재가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 매우 많이 있는데요.
주소재는 매쉬와 폴리우레탄, 그리고
폴리에스테르로 되어 있어서
가볍과 기능성이 매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발같은 경우에는 무게가 정말
중요하고 너무 무게감이 있는
슈즈같은 경우에는 발목에 무리가
갈수가 있습니다.
그만큼 중요한것 중에 하나가
무게라고 할수가 있어요.
신발의 뒤축부분에는 또다른
색다름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숫자가 표기되어 있는거 보이시나요??
이 숫자는 사이즈를 의미합니다.
보통 사이즈 같은 경우에는 신발의
안쪽이나 바닥부분에 표기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남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매력이 넘치는 만큼 이렇게
드러나게 표기해놓은 것이
색다른 매력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이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위에 보여드린 상품보다 색감이
더 들어가 있는 디자인인데요.
전혀 어울릴거같지 않지만 블루와
밝은 톤의 그린 색상과 화이트가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그런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아까 신발의 뒷부분에 사이즈 표기가
이루어져 있다고 했는데 뒷부분만
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앞코부분
역시 요렇게 포인트되게 이루어져 있어요.
신발끈의 앞쪽에는 브랜드
로고 프린팅이 이루어져 있구요~
텅부분 역시 로고가 있습니다.
요건 자수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또다른 스타일을 느낄수가 있어요.
바닥 부분은 튼튼하게 이루어져 있고
라인자체가 너무나 멋져요.
측면의 한쪽부분에는 이 시리즈
이름인 runner표기가 되어 있어요.
발렌시아가 러너 더 많은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남녀 사이즈가 모두 나오기 때문에
더욱 활용도가 좋고 발이 좀 작은
남성분들 그리고 발이 좀 큰 여성분들도
사이즈는 상관없이 디자인을
고를수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매력있다고 할수가 있어요.
이제 다른 느낌의 마지막 한가지
컬러 더 감상해볼게요~
흔히 볼수 없는 컬러로 정말 매력적인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정말 다 가지고 싶은 그런
욕심이 생기는 마음입니다.
색감자체가 미쳤다고 할수가 있어요.
신발의 바닥부분은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어서미끄럽지 않고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접지력이 있습니다.
신발의 미끄러움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꼭 필요하면서
디테일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발렌시아가 러너
매력만점의 아이템입니다.
자세한 전체적인 색상과 사이즈는
바로 아랫부분에 다시한번
보여드릴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5 ~ 39
40 ~ 46
컬러
16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