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한 주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이번주도 힘차게 달려 보아요^^
월요일의 첫 시작은 깔끔한 버킷백 형태의
생로랑 LE37 입니다.

모두세가지 컬러로 구경해 볼 수 있어요.

카산드라 로고가 돋보이는 버킷백 형태로
탑 핸들과 탈착 및 길이 조절이 가능한 숄더 스트랩이 있어요.
YSL로고가 잠금장치 역할을 해주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입구를 고정하는 기능과 동시에
가방의 전체적인 디자인에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포인트가 됩니다.

보통 손으로 잡거나 팔에 걸기 편한 길이의
탑핸들이 있어요.
주로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때
사용하는 핸들 입니다.
손으로 들거나 팔에 가볍게 걸쳐서 토트백으로
연출하는 거예요.
포멀한 룩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 잘 어울려요.
여기에 하나 더,
길이 조절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요.
어깨에 메거나 몸에 크로스로 멜 수 있도록
충분히 길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캐주얼하면서 편안한 분위기를 낼 때 사용해요.

가방 사이즈는
17*20*13cm 입니다.
바닥은 금속 스터드 4개가 부착되어있어요.
가방을 바닥에 내려 놓아도
가죽이 직접적으로 닿지 않도록 해
스크래치나 오염을 방지 합니다.
그리고 가방을 세워 두었을때도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으로 서 있을 수 있게 해요.

미니멀하고 우아함과 뛰어난
실용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버킷백 형태를 찾는다면
저는 이 가방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만큼 유행타지 않고 어떤 스타일에든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가방 입니다.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으며
슬림포켓 하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버킷백 특유의 넓고 깊은 공간으로 되어있어
자유롭게 물건을 수납할 수 있어요.







스트랩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크게 달라지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상단의 짧은 핸들을 사용하거나
긴 스트랩을 이용하여 나에게 맞는
최상의 조건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블랙 컬러는 모든 색상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기본중의 기본 입니다.
다른 가방을 들 때 의상 색깔을 고민해야 하는 것과 달리
블랙 컬러는 어떤 옷과도 잘 맞아 활용도가 높아요.
다양한 착샷을 만나보도록 해요.














생로랑 LE37 다음 컬러 보실게요.

고혹적이고 깊은 매력의 컬러 입니다.
단순히 붉은 색이 아니라 와인처럼 깊고
농익은 느낌을 주고 있어요.
디자인이 차분하기 때문에
강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하죠.
특히 버건디 ㅋ러러와 골드톤의 YSL 로고가 대비되어
더욱 고급스럽고 우아하게 보입니다.

메탈 카산드라 후크 형태의 잠금장치 입니다.
YSL이 엮여 있는 형태가 후크 역할을 합니다.
가방의 입구를 오므려 고정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며
별도의 자석이나 자물쇠 없이도 안정적으로
가방을 닫아주고 있어요.
다른 부자재와 동일한 컬러로 마감되어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후크를 걸었을때 가방 윗부분이
자연스럽게 오므라들면서 부드러운 주름이 생겨요.
딱딱하고 각진 형태가 아니라
부드럽게 주름지는 모습이 가방에 생동감을 줍니다.
이 덕분에 캐주얼한 룩에도 부담없이
잘 어울려요.

바닥 스터드징은 사이즈가 작지 않으면
가죽도 보시면 이중으로 되어있어 좀 더 탄탄해요.
무거운 소지품을 넣어도
무게를 지탱할 수 있어야
편하게 이것저것 넣을 수 있습니다.

금속 고리에 긴 스트랩을 연결하는 구조이며
이런 부속품에는 풀네임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습니다.

가운데 잠금장치 하나로도
내부 소지품이 나오지 않게 합니다.
양쪽 공간은 트여있어 작은 소지품은
궂이 오픈할 필요 없이 넣을 수 있어
이 부분이 또 편리하더라구요.

내부는 바디 컬러와 비슷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더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내부 상단에도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어요.

이번 컬러도 착샷으로 보시면서
매력을 좀 더 느껴볼게요.




생로랑 LE37
마지막 컬러 감상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만나볼게요.
디테일은 모두 동일하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