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오늘은 창밖의 풍경도,바깥의 공기도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복잡했던 머릿속은 잠시 비워두고
긴장했던 어깨의 짐도 내려놓고 지금부터는
진달래와 함께 예쁜 가방 하나 구경해 볼게요.
바로 발렌티노 쇼퍼백 입니다.



넉넉한 수납력을 자랑하는 오픈형 디자인으로
시그니처 장식인 락스터드가 측면과
하단 테두리를 따라 장식되어있어요.
특히 일반적인 피라미드형 스터드가 아닌
볼드하고 둥근 형태의 메탈릭 스터드 장식이라
더 특별하게 보입니다.

가방 상단에는 작고 심플한
v로고가 장식되어있어요.
안감이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가방을 더 가볍고 유연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지갑이나 열쇠같은 중요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는 작은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이 파우치는 메인 가방과 같은 소재와 컬러로
통일감을 주고 있습니다.

별도의 패브릭 안감이 없고
가방의 겉 소재 뒷면이 그대로 내부 마감 역할을 하고 있어요.
안감을 생략하여 가방 자체의 무게를 줄여주어
큰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착용감이 가볍습니다.
가방이 부드럽게 접히거나 모양이 변형될 수 있어
소지품의 양에 따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해 줍니다.

내부 칸막이 없이 오픈된 하나의 큰 공간이라
책이나 노트북,파우치등 부피가 큰 물건도
자유롭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가방 사이즈는(40*30*13cm) 입니다.


가방 뒷면은 금속 장식이 대칭적으로 부착되어있어
앞면에만 국한되지 않고 가방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느낌을 줍니다.
스터드 장식 외애ㅔ는 아무런 포켓이나
디테일 없이 매끈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넉넉한 길이의 핸들이 있어요.
손잡이의 폭은 너무 얇지 않고 적당한 두께로
가방에 짐을 많이 넣었을 때도
어깨나 손에 부담이 덜하도록 디자인 되었어요.
가방 본체와 동일한 소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일체감을 주면서 내구성을 높여주고 있어요.

평범한 의상도 순식간에 세련되고
개성있게 만들어주는 발렌티노 쇼퍼백 입니다.
스웨이드의 부드러운 질감과
메탈릭 스터드가 대비되어 어느정도
균형감을 보여주고 있어요.
깊이감과 함께 포근한 계절감을
더해주기 때문에 지금부터 예쁘게 들 수 있습니다.









스웨이드 소재의 다른 색상은
착샷으로 만나보실게요.





이번에는 가죽 라인으로 보여드려요.
가죽 라인도 두가지 컬러가 있어요.

먼저 만나보셨던 스웨이드 소재와는 달라서
차별화 되는 고유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깨끗한 화이트 컬러와 실버 메탈 스터드징이 만나
가장 극적이고 시.크한 대비를 이룹니다.
이 대비 덕분에 가방의 락스터드 디자인이
더욱 강조되어 룩에 시원함과 대담한 포.인트를 주죠.


내부에 따로 안감을 부착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터드장식도 그대로 보입니다.
이 부분이 보여도 충분히 깔끔하게 보여요.
그리고 포함된 파우치도 사이즈가 꽤 있는편인데
내부가 넓어서 여유있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가죽의 뒷면이 그대로 마감재 역할을 해서
보기보다 정말 가벼웠던거 같아요.


탈착식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부속품이 아닌 가방의 실용적인 단점을
보완해주는 핵심적인 구성 요소예요.
입구가 열려 있는 오픈형이기 땜누에
파우치는 분실되거나 노출되어서는 안되는
귀중한 물건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역할을 합니다.

가방 내부의 큰 공간에서 작은 물건들이
뒤섞이는 것을 막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수납을 깔끔하게 정리해 줍니다.
안감이 없는 두껍지 않은 소재라
사진에서 보는것 처럼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보여줍니다.
착용하는 사람의 움직임과 소지품의 양에 따라
유동적으로 셰이프가 변화합니다.
그래서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멋을
더해주는거 같아요.

스터드 장식 때문에
앞뒤 구분이 명확해요.
하지만 뒷면도 너무 깔끔해서
나름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발렌티노 쇼퍼백
블랙컬러 소개해 드릴게요.

메탈 장식과 블랙 컬러가
확실히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파우치는 가방과 동일한 컬러로 되어있는데
안에 넣으셔도 되지만
밖으로 꺼내서 장식처럼 달고 다니셔도 좋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