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면 복이와요"
.
.
.
스마일 입니다.
벌써 10월이 코 앞으로 다가왔어요.
바쁘게 달려오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것들을
이 계절이 되어서야 마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9월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행복한 순가들로 가득 채워지길 바라며
오늘은 프라다 리에디션 가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컬러는 모두 세가지 입니다.

과거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라다 리에디션 라인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클래식한 디자인 입니다.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곡선형의 부드러운 실루엣이 돋보입니다.
전면에는 에나멜 메탈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 있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줍니다.

탈부착 가능한 가죽 핸들과 체인 숄더 스트랩이
함께 제공되어 숄더백과 크로스백으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체인 스트랩은 세련된 포인트를 줍니다.

탈부착 및 길이조절이 가능한 가죽 스트랩은
길이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실용적 입니다.
가죽 스트랩보다 짧은 체인줄은 우아하고
세련된 포인트를 주는 역할을 합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스타일과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거죠^^

브러시드 가죽 소재를 사용했는데요.
시그니처 소재 중 하나로 과거의 빈티지한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것이 특징 입니다.
특수 가공을 통해 표면을 부드럽게 연마하고
광택 처리하여 우아하고 은은한 광택을 내고 있어요.
매끄러운 외관과는 달리 가죽 자체는
튼튼하고 견고한 편입니다.

가방 측면을 보시면 밑으로 갈수록 넓어지는
독특한 삼각구조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밑면이 넓어지는 구조 덕분에 가방을 내려놓았을 때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어요.
가방 형태를 항상 깔끔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거죠.
그리고 보이는 외관 모습보다 수납력을 높여주는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입구는 지퍼로 잠그고 열 수 있어요.
지퍼 잠금을 사용하게 되면
가방이 흔들리거나 기울어져도 내용물이
쏟아질 염려가 없어요.
입구를 완전히 열게 되면 내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방의 전체적인 매끈한 디자인을 해치지 않도록
지퍼와 지퍼손잡이는 소재와 색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한 키체인이 있어요.
가방에 걸어 장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가방의 전체적인 디자인과 조화를 이룹니다.

화려한 장식 없이도 가방 자체의
매끈한 소재와 건축적인 형태가 주는 존재감이 있어요.
특유의 분위기를 풍기며 착용하는 사람의 세련된 감각을
은근하게 드러내 줍니다.




사이즈
26*11.5*6cm

모서리 마감이 독특하고 정교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단순히 꺽이는 방식이 아니라 모서리 부분이
부드러운 곡선으로 마감되어 있어요.
가방에서 가장 많이 마찰되는 부분인 모서리를
부드럽게 라운딩 처리하여 마모에 강하고
견고함을 더해 줍니다.
이 덕분에 가방의 형태가 무너지지 않고
오랫동안 유지되죠.

뒤쪽에 있는 중앙 스티치 라인도 있는데요.
통가죽이 아닌 가죽 패널을 이어 붙여 만든것을 의미해요.
이음새를 자연스럽고 완벽하게 처리하여
보기에도 엄청 깔끔하게 보입니다.
가죽 스트랩과 함께 착용하여
두 줄의 다른 질감을 혼합해 독특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체인 자체의 금속 질감이 가방에 화려함을 줍니다.
물론 손잡이와 어깨끈으로도 활용이 가능해요.

가방에 물건을 넣고 내려놓아도
무게 중심이 잘 잡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형태가 잘 잡히며 무너지지 않는 깔끔한
실루엣의 프라다 리에디션 가방 입니다.
바닥에 내려놓았을 때 쓰러지지 않아서
내용물을 쉽게 꺼내거나 넣을 수 있습니다.
장식용 키체인은 가방 본체와 동일한
브러시드 가죽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통일성과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단순한 열괴고리 역할을 넘어 가방의 핸들 스트랩이나
지퍼고리 등에 걸어 악세서리처럼 활용할 수 있어요.

부드러운 브러시드 가죽에
광택감이 더 있는 하드한 재질이 더해져
형태 변화가 거의 없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확실히 깔끔한 매력이 있어요.



마지막 남은 컬러도
야무지게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